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1l
이 글은 8년 전 (2016/7/17)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우동2
손잡는거!
8년 전
우동3
손 잡거나 안아주는거!
8년 전
우동4
눈 마주쳤을 때 웃어주는거
8년 전
우동5
머리 쓰다듬는거랑 손 잡아주는거
8년 전
우동6
손 잡는 거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게이든 레즈든 헤테로든47 11.19 04:4712284 1
동성(女) 사랑여기 특10 11.19 09:442844 6
동성(女) 사랑다들 그만해라 -지나가는 사람7 11.19 09:532671 3
동성(女) 사랑내일 캐롤 보러 가시는 분..5 11.19 13:201523 0
동성(女) 사랑딱 봤을 때 부치같다/펨같다 싶은 인상에 영향끼치는건6 11.19 00:222314 0
이거 내친구가 나좀좋아하는거같은느낌나만들ㄹ어..?4 07.18 22:52 942 0
이제 다 하기싫다...1 07.18 22:49 162 0
요즘 애인이랑 자주 투닥거린다 07.18 22:31 89 0
으아 또 읽씹 당했다 3 07.18 22:25 211 0
근데 레익들 관계 맺을 때 어떤 식으로 해??1 07.18 22:01 1590 0
내가 커밍아웃을 안 하려는 이유 8 07.18 21:52 410 0
이상형말하고가잣!!55 07.18 21:35 1154 0
어플은 들어오면서 카톡 답장은 없고 07.18 21:32 101 0
1년넘게 좋아하던 짝녀랑 연락하는데 넘 좋아.. 07.18 21:21 83 0
짝녀인지 썸녀인지 07.18 21:05 170 0
내 여친 경리 닮았어2 07.18 21:02 601 1
짝녀가 썸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07.18 20:39 305 0
애인이 미안하다는데 뭐 해달라 할까 4 07.18 20:36 167 0
여친 보고 싶다 07.18 20:30 79 0
데이트 장소 추천받아요 ❤️~2 07.18 20:29 256 0
이쪽 태그된 인스타 구경하다가13 07.18 20:23 1435 0
게이한테 인기 없고 일반 남자한테 인기 있는 건 뭘까3 07.18 20:11 514 0
얘 ㄸㄹㅇ이야? 뭐야 ???6 07.18 20:11 868 0
잊기싫어7 07.18 19:36 160 0
ㅍㅂ관심사? 그 관심있는 성별 1 07.18 19:23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