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하게 해보겠다고 완전 평화로운버전으로 하다가 좀비죽일일이 있어서
이지로 맵을 바꿨어...그러고 비닐하우스에서 농사하면서 둘러보는데
내가 이어폰을 꼽으면서 게임을 한단말이야...한쪽만 꼽고 하는데..어디서
츠읍~ 츠읍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안그래도 물 받아놔서 시냇물소리때문에 무서운데..
그래서 비닐하우스 위를 보니까 달이 세개더라고..근데 달이 빨갛네?
보니까 거미가 위에서 지켜보고있더라....아 진짜 간 떨어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