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연애하고싶다

같이 손잡고 영화보고 뽀뽀도 하고싶어 어떡해ㅠㅠ 

아ㅠㅜㅜㅜㅜㅜㅠㅠ연애할래ㅠㅠㅠㅠㅠ

[우동1]

나도.... 연애하고 싶다, 예쁜 연하랑 ㅋㅋㅋ

[글쓴우동]

예쁜...은 아니지만 아마 연하가 여깄어!

[우동3]

ㅋㅋㅋㅋ 몇 세인데요?

[글쓴우동]

18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여덟살입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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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헐 99년생 찾았어요?

[우동7]

글쓴이에게
응, 찾았어요. 친구 꿈에 내 연인으로 나온 아이가 99년생이었대서 엇.. 예지몽이어라 하고 찾아다녔어요

[글쓴우동]

7에게
뭔가 소름..! ㅋㅋㅋㅋ친구가 동이 대신 연인 찾아주고 있나봐요

[우동9]

글쓴이에게
나보다 더 열심히 꿔요, 본인도 아니고 내가 연애하는 꿈을 ㅋㅋㅋㅋㅋ 키는 작아요??

[글쓴우동]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엏 네...154..ㅎㅎㅎ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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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뭐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얗단 말 자주들어요ㅠㅜ 볼살도 많아서 모찌 찹쌀떡..네...자주 듣습니다...

[우동1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코 높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12에게
아냐 그건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랐네 정말..!

[우동13]

글쓴이에게
아나.. 아까워. ㅋㅋㅋㅋㅋ 나 진짜 놀랐잖아요 ㅋㅋㅋㅋ 99년생에 키도 맞고 하얀 것도 맞대 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13에게
내가 더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n년 뒤에 코 성형하면 똑같을지도 모르겠다ㅎㅎ!

[우동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하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15에게
아뇨...무서워서 못해요...

[우동1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그래 성형은 안 하는게 좋아요 ㅋㅋㅋ 아..나 신났었어 ㅋㅋㅋㅋ 내일 학교가요?

[글쓴우동]

16에게
나도 뭔가 신나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저 이번주 내내 방학! 그래서 22일에 개학이에요ㅎㅎㅎ 3주동안 학교 출석의 보상이랄까

[우동17]

글쓴이에게
나도 꿈에 그 여인 만나나 이러면서 신이 엄청.. 흥돋 ㅋㅋㅋㅋ
오 방학~ 다들 개학개학 그러길래 너도 개학했나 싶었는데~ 방학이라 늦게 자는거예요? ㅋㅋㅋ

[글쓴우동]

17에게
네ㅎㅎㅎㅎ 요즘 거의 밤낮 뒤집어져서 막 새벽 4~5시에 자서 오후 3~4시에 일어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뭐 할일있어서 12시 반에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아까 벌써부터 졸렸는데 언니랑 얘기하다가 신나서 잠이 다 달아난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18]

글쓴이에게
신났네신났어! ㅋㅋㅋ 23시부턴 자야죠 그래야 키크지. ㅋㅋ 나도 자면키가 클까.....
ㅋㅋㅋㅋㅋ 잠이 달아났구나. 그럼 잠 올 때까지 뭐 나랑 놀아요

[글쓴우동]

18에게
잠은 이미 멀리 달아나버렸구..! 언니도 키작은편이에요??

[우동19]

글쓴이에게
너보단 큰데 작은 편이죠 ㅋㅋㅋㅋ 그래서 나보다 작은 아이 찾으면 쪼꼬미~

[글쓴우동]

19에게
ㅎㅎㅎㅎ이렇게 또 내 키가 작다는걸 실감해버렸다! 오늘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키가 큰 편이거든요 그래서 마주보고 앉아있는데도 올려다보는 느낌..그래서 제 키는 언제 자라죠?

[우동20]

글쓴이에게
잠을 자야 키가 크죠 잠을 제때 많이 자야 해요 ㅋㅋㅋㅋ 그거 중요하지. 암~

[우동21]

글쓴이에게
아 근데 키는 유전의 영향이 더 커요 ㅋㅋㅋㅋ

[글쓴우동]

21에게
맞아요..아빠.....내 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은 많이 자는데 늦게 잘뿐이에요 아 근데 개학하면 많아야 4~5시간 자니까 벌써부터 우울하다...!

[우동22]

글쓴이에게
앞으로 그 생활이 1년 더 남았네요~ ㅋㅋ 괜찮아 나도 수험생활만 3년째라 ㅋㅋㅋㅋ

[우동23]

22에게
갑자기 슬프네 ㅋㅋ

[글쓴우동]

23에게
1년 남았다니까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대학 얘기도 막 하고 그랬는데 아직 원서접수 1년 남았네요...내가 가고싶은 곳 꼭 가고싶어요ㅠㅠ 언니도 힘들겠다 나는 재수하라고 하면 못해요...절대 안할거야

[우동24]

글쓴이에게
맞아 현역때 가는게 좋아. 나야 뭐 문과에서 이과로 진로가 고3 말에 바뀐거라 하는거고. 어디 가고 싶어요??

[글쓴우동]

24에게
음향쪽에서 일하고싶어서요! 저는 과학 때문에 이과는 발도 못들여요...무룩

[우동25]

글쓴이에게
ㅋㅋ 하면 하는거지 그런게 어디 있어요 ㅋㅋㅋ 음향쪽이면 뭐 문과여도 괜찮지 않나요?

[글쓴우동]

25에게
네! 다행이죠 하고싶은게 문과계열이라 ㅎㅎㅎ 언닌 어디쪽에서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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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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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언니가 저랑 다른세계의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다 언니라면 이뤄낼수있을거에요ㅎㅎㅎ

[우동27]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ㅋㅋㅋ 나라면 이룰 수 있구나?! ㅋㅋㅋㅋ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어서 그래요

[우동29]

글쓴이에게
아마 그 쪽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 중에서 0.1% 정돈 그걸 노린 것일 수도..?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무슨 일을 하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 다 멋있어요.
근데 난 지금 내 일을 안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말하는거 너무 귀엽구여...

[우동30]

글쓴이에게
내 말투가 귀여워요? 그건 또 처음 듣는데 ㅋㅋ 텍스트라 그런가? 아니면 이아이의 취향이 독특한건가..???

[글쓴우동]

30에게
내 취향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좋아요

[우동31]

글쓴이에게
뭐가 좋아요? 설마 내 말투가?? 이 아이 진짜 독특하네 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31에게
그럴수도 있죠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행

[우동32]

글쓴이에게
내가 뭘 했다고.. 그냥 난 놀란거예요. 내 말투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해서 ㅋㅋㅋㅋㅋ

[글쓴우동]

32에게
나는 그냥 좋던데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아 모르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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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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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아 나 아직도 신났어 오랜만에 외출했더니 아주 들떴네...가라앉혀야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34]

글쓴이에게
어디 갔다가 왔어요?

[글쓴우동]

34에게
그냥 친구만나서 밥먹고 카페가서 잔뜩 얘기하고~ 즐거웠어요 한동안 계속 집에만 박혀있었거든요ㅠㅠ 친구랑 막 달달한 영상도 봤는데 그 덕분에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더라구요ㅋㅋㅋㅋ

[우동35]

글쓴이에게
난.. 그런 것들 안 봐도.. 외로우니 연애가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겠네! 친구 만나서 대화하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죠.

[글쓴우동]

35에게
저녁늦게 나가서 한 4시간 정도밖에 못있었지만ㅠㅠ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연애하면 애인이랑 맨날 그럴 수 있을텐데ㅠㅠㅠㅜㅜㅜㅜ

[우동36]

글쓴이에게
진지하게 연애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만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36에게
아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자주 톡하고싶어서요! 나도 연애 제대로 해본적 없어요ㅠㅠ

[우동37]

글쓴이에게
너나 나나 ㅋㅋㅋㅋ
자주 연락하고 싶구나. 그거 중요하죠.

[글쓴우동]

37에게
기분 좋으면 이것저것 말하고싶은거같아요 물론 듣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상담쪽도 생각해봤는데 뭔가 그쪽 분야에 능력이 없을거같아서...ㅎㅎㅎ

[우동38]

글쓴이에게
연인이 이것저것 말해주면 좋죠. 오늘 뭐했다, 이거 먹었어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이라도.
음, 상담.
동이는 왠지 하고 싶은 일 잘 할 것 같아요.

[글쓴우동]

38에게
음향도 내가 하고싶은 일이니까 내가 잘할거라고 믿고있어요ㅋㅋㅋ 나 지금 언니한테 사소한 얘기 다 하고 있는거같은데요? 기분 좋으니까 이것저것 다 말하게 되네요 아 좋아

[우동39]

글쓴이에게
오늘 친구랑 카페도 가고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은가 봐요. ㅋㅋㅋㅋㅋ
친구랑 밥 맛있는 것 먹었어요?

[글쓴우동]

39에게
치킨마요덮밥 먹었어요! 저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약속 저녁에 나갔고 친구는 뭐먹고 나왔대서 배부르다길래 그냥 저 밥먹는데 앞에서 감자튀김 먹으면서 같이 대화했어요ㅋㅋㅋ뭔가 끊임없이 얘기한거같다 할 말이 너무 많았었나봐요ㅎㅎㅎㅎ

[우동40]

글쓴이에게
이야기가 하고 싶었나 봐요.ㅋㅋㅋ 내가 좀 늦었죠? 쓰기 차단이 걸려서.ㅋㅋㅋㅋㅋㅋ 이제 풀렸어요. 하요!

[글쓴우동]

40에게
헐 쓰차걸렸어요..?? 나는 언니 안와서 언니 자나ㅠㅠㅠ싶었는데..

[우동41]

글쓴이에게
아녀아녀 쓰차 걸린거였어요. 당황했잖아, 쓰차걸려서ㅋㅋㅋㅋㅋ

[글쓴우동]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아 좀 보고싶었네요 그럼 그동안 뭐하고있었어요?

[우동42]

글쓴이에게
"생산적인 일을 해야지"하고 단어 외웠어요. 영어 단어 외우면 시간 빨리 가거든.
아, 내가 좀 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욜

[글쓴우동]

42에게
네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 영단어...아 외워야하는데 나 왜 안외울까요

[우동43]

글쓴이에게
재미가 없어서 ㅋㅋㅋㅋ

[글쓴우동]

43에게
완전 인정...하지만 어쨌든 내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엉망인 이유는 단어를 안외워서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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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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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괜찮을거같네요 저 발음 신경써서 가끔 읽는거 헷갈릴때 멘붕이거든요..

[우동45]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요. 나 단어 외우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mp3파일의 도움을 받아 외우죠.. 정말.. 기특한 녀석이예요.

[글쓴우동]

45에게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방법을 알게된거같아요ㅎㅎㅎ

[우동4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지금 뭐해요?

[글쓴우동]

46에게
그냥 사람들이랑 대화중? 그러고보니 벌써 세시가 넘었네요 그래봤자 제 취침시간은 아직 다가오지 않았지만ㅎㅎㅎㅎ

[우동4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취침 시간 ㅋㅋㅋㅋㅋㅋ 4~5시?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47에게
네! 나 어제는 6시 넘어서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언제 잘거에요?

[우동48]

글쓴이에게
잠이 오면? 자연스럽게 잠에 빠져들 때?

[우동49]

48에게
에? 나 카톡을 안 해요. 수험생이잖아요...
뭐하다 넌 강탈이 된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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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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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뭘 적은거예요? 나 못 봤는데.

[우동2]

나도 연애.. 사랑받고싶다

[글쓴우동]

그치ㅠㅠㅠ아 그냥 달달하게 연애하고싶어

[우동4]

그냥 손잡고 소소하게 데이트 하고싶어

[글쓴우동]

맞아 데이트ㅠㅠㅠ 그냥 소소하게...손잡고..설렌다ㅠㅠㅠ

[우동6]

흐유ㅠㅠ 간질간질 얼마나 좋을까

[글쓴우동]

6에게
상상만해도 좋은데 왜 상상으로만 끝날까ㅠㅠㅠ

[우동8]

글쓴이에게
그러니깐..ㅠㅠㅠㅜㅠ

[우동11]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짝사랑하는 애랑 연애하고싶다...이루어질리 없지만..ㅋㅋㅋㅋ

[글쓴우동]

우동이 사랑이 이루어지면 좋겠어♡

[우동14]

올해 안에 사랑하자!!!(말하면 이루어질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우동]

맞아 사랑하자!!!!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쁜 우동이 이루어지길

[우동28]

나도 연상이랑 연애 하고 싶다ㅠㅠㅠㅠ 아님 동갑

[글쓴우동]

나도 연상 좋아해ㅠㅠㅜ 동갑이랑 연애하면 장난치는거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거 같기도하구...연애이즈뭔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