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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7l
이 글은 7년 전 (2016/8/20) 게시물이에요
나랑 얘기라도 할 사람 없나......


 
   
우동2
나랑도 얘기해줘
7년 전
글쓴우동
어서오세요 윗분이 주무시러 갔나 보네
7년 전
우동3
저는 안 갔지요~
7년 전
글쓴우동
뭐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
7년 전
우동4
그냥 있었어요 ㅋㅋ 컴퓨터를 키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왕 빨리 가는 거 같아요
7년 전
글쓴우동
4에게
벌써 세 시네
안 자요?

7년 전
우동5
글쓴이에게
딱히 엄청 피곤하지는 않아요!
사실 다들 잘 시간이긴 하죠... 쓰니님은 안 주무세요?

7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아직은요
근데 내일이 걱정이네요 몇 시에 일어날지ㅋㅋㅋ

7년 전
우동7
글쓴이에게
맞아여 ㅋㅋㅋ 이렇게 자면 낮에 늦게 일어나고..
하지만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랍니다~ 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7에게
내일 아침에 과외ㅋㅋㅋ

7년 전
우동9
글쓴이에게
으엌ㅋㅋㅋ 과외있어요? 힘들겠다 ㅠㅠㅠ

7년 전
글쓴우동
9에게
아직 과제도 다 못했는데. ㅋㅋㅋ

7년 전
우동13
글쓴이에게
으아... 피곤해서 어떡해요ㅠㅠ
뭔가 도와드리고 싶어지는데 아무것도 해드릴만한게 없네 ㅠㅠ

7년 전
글쓴우동
13에게
오늘 자기는 글러먹은 거 같네요ㅋㅋ

7년 전
우동17
글쓴이에게
옆에서 말동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

7년 전
글쓴우동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7년 전
우동1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진짜요? ㅋㅋ 거짓말하지마요 ㅋㅋㅋ
저는 그런말 들으면 설렌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19에게
저 거짓말 안 하는데 ㅋㅋㅋ

7년 전
우동2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고마워요//

7년 전
우동6
여기 있쒀!!!!!!!
7년 전
글쓴우동
ㅋㅋㅋㅋㅋ 깜짝이야 안녕하세요
7년 전
우동8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안자고 뭐해요
7년 전
글쓴우동
그쪽이랑 대화 중인데요ㅋㅋㅋㅋ
7년 전
우동10
앜ㅋㅋㅋㅋㅋ제가 바보같은 질문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10에게
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 됐어요

7년 전
우동12
글쓴이에게
전 안귀여우니깐 용서받지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12에게
왜요? 저보단 귀여워요ㅋㅋㅋ

7년 전
우동15
글쓴이에게
에잌ㅋㅋㅋ그건 모르는거죠 제가 좀 안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15에게
귀엽다니까요ㅋㅋㅋ

7년 전
우동16
글쓴이에게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합시다....

7년 전
글쓴우동
16에게
ㅋㅋㅋㅋ 그쪽은 언제 자요

7년 전
우동18
글쓴이에게
저 오늘은 5시에 자려고 생각중이에욬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18에게
왜 그렇게 늦게 자요

7년 전
우동20
글쓴이에게
요즘 계속 늦게 자다 보니깐 이렇게 됐네요ㅠㅠ

7년 전
글쓴우동
20에게
사실 저도ㅋㅋㅋ 그래도 난 4시에 자려고

7년 전
우동22
글쓴이에게
30분 밖에 안남았네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우동11
저도 슬며시 나타나봅니다 ㅎㅎㅎ
7년 전
글쓴우동
잘 왔어요ㅋㅋㅋ
7년 전
우동14
저는 유럽 여행을 다녀온 지 일주일도 채 안돼서 과연 이 시간까지 못자는 게 시차때문일까.. 흔한 대학생의 방학 수면패턴일까 아직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오후 네시에 일어나는 건 시차때문이 맞을거라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곰탱이
7년 전
글쓴우동
전 뭐 때문에 이렇게 된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패턴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네요ㅋㅋ
7년 전
우동23
안자유...내일 아침 일찍..ㅜㅜ 치과가야하는데
7년 전
우동24
나랑 얘기해요
7년 전
우동25
저저저더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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