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하얗고 순둥순둥한데 넘 예뻤다 진짜... 번호 따고 싶을 정도로 예뻤어 ;ㅅ; 내 팔이 혈관 잘 안 보이는 팔이라서 고무줄로 묶고 열심히 찾으시는데 것도 귀여웠다 ㅠ 손가락 하나로 꼭꼭 누르면서 요긴가 요긴가 하는데 진심 심쿵사 ㅠㅠㅠㅠㅠㅠㅠ 팔이 너무 저려서 저기요 저 팔이 저려요 이랬더니 죄송해여 바늘만 꽂고 바로 빼 드릴게여 8ㅅ8 이러심 기껏해야 슴넷에서 슴여섯으로밖에 안 보여 언니 사랑해요 헌혈 자주 하러 갈게요 누구 닮았는데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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