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 글은 8년 전 (2016/9/02) 게시물이에요
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음엔 대표팀 컴백 꼭 하자ㅠㅠㅠㅠ


 
꾸공1
끄아앙ㅜㅜㅜㅜㅡㅜ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적당히좀해12 11.04 18:291315 2
축구아니 ㅌㅌㄴ 팬도 있어...30 11.04 18:111319 1
축구이번 챔스 어떤팀이 우승하려나10 11.04 22:03164 0
축구타리그팬인데 솔까 토트넘에 손흥민 없으면17 11.04 20:49467 0
축구히샬리송은 유리도 아님19 11.04 23:54166 0
울햄이랑 입스위치 아직도 승이 없음1 0:58 29 0
히샬리송은 유리도 아님19 11.04 23:54 166 0
근데 선수를 대우해달라는게 주급 말하는거 맞지??1 11.04 23:43 52 0
내선수도 내년에 이적 ㅈㅂ.....2 11.04 23:08 60 0
추아메니 진짜 팔려나… 11.04 23:07 21 0
다 떠나서 내년에 손흥민 거취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하다1 11.04 22:58 68 0
케이리그 12팀 중에 3팀까지 강등권인거7 11.04 22:52 76 0
진짜 웃기긴해 팀팬이라면서 누군 팀 아니듯이 말하는거ㅋㅋㅋ10 11.04 22:30 288 1
카월 유입이면 느끼는 팬들 많을걸 그놈의 팀팬 진짜ㅋㅋ4 11.04 22:26 91 0
아니 갑자기 솔랑케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 11.04 22:19 46 0
김민재 카트라이더 닉네임 개웃기넼ㅋㅋㅋㅋㅋ4 11.04 22:13 78 0
이번 챔스 어떤팀이 우승하려나10 11.04 22:03 164 0
확실한것은 토트넘뜻대로 손흥민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거임2 11.04 21:57 95 0
저런 연장발동 기사 나오는거 볼때마다 어지간히 급하다 싶음ㅋㅋㅋㅋㅋㅋ19 11.04 21:49 96 0
잘생긴 축구선수 올리자5 11.04 21:35 92 0
그냥기분좋은것올림 ,, 11.04 21:35 42 0
근데 왜 한국만 보이게 올리는 거야?18 11.04 21:18 815 0
미안하다 환기할게 각자 다들 좋아하는 최애선수 누구야7 11.04 21:08 247 0
혼자 쓰는 축방도 아니고 서로 배려 좀 했으면 9 11.04 21:07 131 3
얘들아사이좋게지내1 11.04 21:0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