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이 태국 12박 13일 자유여행이었따..

 

 

 

 

 

지금 가면 완전 즐기고올텐데 뭣도 모를때 가서ㅠㅜ 아쉽당 

 

방콕 수코타이 두 세곳 더 갔었는데 괜찮았었당...!  

 

벌레 도마뱀 습기 더위 꿉꿉함 더러운거리 정체불명의음식 을 싫어하면 가지않는것을 추천 .. ^^ 

 

물가가 싸고(관광지제외) 과일짱맛있었구! 길거리 음식들도 맛있었어ㅎㅎ 사진은 위 푸핑궁전 밑 빅씨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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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도마배..ㅁ..

[글쓴낙]

짱많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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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나도 13박 15일 태국여행! 어릴때라서 마지막무렵에 지쳐서 한국 오고싶어했는데 ㅠㅠ 스맛폰도 없을 때라서 한국이랑 완전 단절.. 난 방콕이랑 파타야!! 좋았어ㅠㅠ 빅C 진짜 천국..

[글쓴낙]

홀 스마트폰이 없었다니ㅠㅁㅠ!!!!!! 빅씨 진ㅏ 천국이지 저기서 3천밧인가 쓰고왔었어ㅋㅋㅋㅋㅋ 중간에 방바닥에 모여앉아서 한국라면끓여먹었는데 세상 존.맛.. ㅠㅠㅠㅠㅠ 어릴때여서 못느꼈던게 많았던것같아 다시 가보고싶지않아?

[낙3]

이번에 수능 끝나면 다시 가보려구 ㅠㅠ 나는 파타야에서 먹었던 망고밥이 제일 생각나.. 그거 진짜 맛있더라 호텔조식이랑 ㅠㅠ 야시장도 좋구 빅씨도 좋고 특유의 그 열대야적인 분위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