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6l
이 글은 7년 전 (2016/12/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흥민이 대신에 현석이 국대 대체발탁이래‼️6 10.04 15:041537 0
축구 손흥민5 10.04 18:04656 0
축구01시45분 경기는 무슨 경우래5 10.03 23:54591 0
축구/OnAir티아고는 진짜 어쩌면 좋니2 10.03 17:34128 0
축구딴건 모르겠고 제발 베르너는 골 넣었으면1 10.04 00:54199 0
중계 안 해주면 걍 못 보는 거야?? 12:26 4 0
와 존슨 손 개크다1 10.04 20:04 181 0
포로 스페인국대승선1 10.04 19:25 337 0
손흥민5 10.04 18:04 656 0
일요일 경기가 굉장히 무섭네요..^_^ 1 10.04 15:08 483 0
‼️흥민이 대신에 현석이 국대 대체발탁이래‼️6 10.04 15:04 1578 0
아 진짜ㅋㅋㅋㅋ 걍 축구를 보라고요ㅋㅋㅋ1 10.04 13:30 759 0
OnAir 와 다같이 인스타 접자 ㄹㅇ 10.04 03:33 234 0
OnAir 존슨 5경기 연속골 10.04 03:30 26 0
OnAir 존슨 미쳤네 10.04 03:30 16 0
OnAir 연막탄 같은거?1 10.04 02:53 109 0
전반 느낀점 사르 베리발 워스트 베르너삭제 축구 10.04 02:46 117 0
OnAir 무어 우윙이야? 10.04 02:33 38 0
OnAir 포로 프리킥 차겠네 10.04 02:28 11 0
OnAir 무어 잘한다 10.04 02:15 11 0
OnAir 와 왼쪽은 아예 삭제하는데,,,,하,,,,1 10.04 02:14 325 0
OnAir 1:0에 안심이 안됨 10.04 02:14 11 0
OnAir 사르 골💙💙💙💙 10.04 02:08 47 0
OnAir 빛 미쳤다 10.04 02:05 12 0
OnAir 휴 옵사였네··· 10.04 02:0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26 ~ 10/5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