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디시젼 데드라인이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어..
에세이 쓰다가 college confidential 을 들어갔는데 들어가는게 아니였어ㅠㅠㅠㅠ
early 붙은 애들이랑 stats 비교나 되고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30분은 날린거같다
내 지금 상황에 만족하면서 원서지원해야하는걸 알면서도 내가 financial aid 가 이만큼 필요하지 않았더라면. 학교에서 학생들 지원을 더 잘해줬다면.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
그냥 에세이 쓰다가 심란해서 신세 한탄하고 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