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성애자같은데 고등학생때까지는 남자만좋아하고 남자취향만 생각했는데 성인된 이후로 막 여자취향도 생기고 최근에 투썸에 케이크사러갔는데 알바생 여자분이 너무이쁘셔서 힐끔힐끙쳐다보고 번호딸까 생각도했었음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근데 아직은 막 여자에게 좋아한다까지의 감정은 안들어서 모르겠다..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아직 한국은?이시대는? 처음보는 상대의 성적취향ㅈ을 모르는데 번호따는건 좀 그래? 내가 내 성정체성에 확신이 있었으면 버호물어봤을거같은데 그럼 좀 그런분위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