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 흰 피부 공x까무잡잡 피부 수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공이 말도 안 되는 미남공인데 수도 본인만 아닌척 초미인 ㅠㅠㅠㅠ
스팟 쿡쿡 찔러주면 아, 하으, 으으응... 거리면서 코가 눈가 새빨갛게 달아올라서 울먹이겠지 ㅠㅠ 그만 하라고 ㅠㅠㅠ
근데 또 기분 너무 좋아서ㅋㅋㅋ 애가 쾌락에 약한 편이라 레이의 농염한 테크닉으로 애 살살 녹이면
코가 진짜 어쩔 줄 몰라서 느끼는대로 또 표정에는 드러날거고 ㅠㅠㅠㅠ 박기도 전에
손가락으로만 애 드라이로 한 번 보내고나서 완전 눈물 범벅에 전립선액 때문에
배 축축히 젖어서 히끅거리는 코가 내려다보면서 아직 손가락 안 뺀 레이가
일부러 이미 살짝 부은 것 같은 전립선 짓누르듯이 뭉개고 아주 천~천히 손가락 주우욱 빼내면
코가 진짜 발가락까지 꽉 오므렸다가 허벅지도 바들바들 떨리고 완전 눈 풀려서
입가로 타액 흐르기 직전이었으면 좋겠다... 그뒤로는 레이가 몸 진짜 가볍게
터치만 하는데도 코가가 곧이 곧대로 느껴서 바르작거리고 자기도 모르게 사쿠마, 선배... 하면서
울망울망한 얼굴로 바르르 떨면 레이가 코가 입가에 입 맞춰주다가 혀만 빼꼼 내밀었으면..
그럼 코가가 그거 또 강아지처럼 레이 혀끝 물고 쪽쪽 빨아당기고 타액 넘겨주면 또 키스하면서 정신없이 삼키고
한 눈에 봐도 애타는 얼굴로 레이 올려다보는 거 넘 보고싶다....
그리고 zipzip해서 결국 레이가 코가 안에 박아넣고 안에 찔러주는데
레이 허리짓 때문에 코가 꺼 자꾸 통통 튕기니까 코가가 울먹이면서 자기 손 겨우 뻗어서 잡으려고 하는데
레이가 그거 딱 붙잡아서 막아버렸으면ㅋㅋㅋ 코가 놀라서 눈물 가득 매단 채로 레이 올려다보는데
레이가 싱긋 웃으면서 멍멍아, 하면서 오늘 여기는 뒤로만 비워줘야겠는데? 하면서
애 절대 사정 안 시키고 드라이로만 계속 절정 보내버리는 쟈니난 레이센빠 보고 싶다....
또 다시 zipzip해서 엄청난 드라이오르가즘을 겪은 '그' 섹스 이후에 평범하게 그러니까
딸을 친다던가 해서 사정을 해야하는데 그게 갑자기 안 되버린 코가 다시 사정하게 해준다고
집요하게 코가 아래에 얼굴 묻고 펠라해주고 대딸 해주는 레이센빠까지 보고 싶다...^^
결국 그날 장장 세시간이 넘는 애무 끝에 정액 뱉어내고 완전 기절해버리는 코가랄까...^^
이제 그만 빨라고 코가가 엉엉 울면서 레이 머리통 밀어내도 아직 멀었쟎누, 왕코야 하면서
다시 귀두부터 쪼옥 빨아당기는 바람에 힉, 하고 새된 소리 냈다가 겨우 들어올린 상체
침대 위로 풀썩 넘어가는 코가랄까 ^^ 꺄아... 넘 조아.. ㅠㅠ 제발 같이 파요... 성인닝들...ㅜㅜ
호옥시나 해서 적어두는건데 틧터나 티스톨 다른 데 가져가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