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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6l
이 글은 7년 전 (2017/1/08)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우동1

7년 전
글쓴우동
안힘들어...?ㅠ
7년 전
우동5
남남이 되었엉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헐 고백했다가?아님 사귀다가?ㅠ
7년 전
우동7
고백했다가ㅋㅋㅋ 하... 그래서 고백한거 후회중
7년 전
글쓴우동
7에게
아ㅜㅜㅠ이래서 망설여져..ㅠㅜㅜㅠ얼마나 친했었는데?

7년 전
우동10
글쓴이에게
난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그앤 날 어떤 사이로 생각했는지 모르겠네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10에게
ㅠㅜ...악 나는 진짜 차이면 일주일 울듯..ㅋㅋ..

7년 전
우동22
글쓴이에게
정말 아팠지만 아니 여던히 아프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다고 믿고있어

7년 전
우동2
나인거같기도...
7년 전
글쓴우동
너는 안답답하냐...ㅠ
7년 전
우동3
난 제일 친한 후배를 좋아했었지
7년 전
우동4
나네 지금도 진행중..
7년 전
글쓴우동
좋아한지 얼마나 됐어?..
7년 전
우동6
반년정도??처음엔 좋아하는지 몰랐어. 근데 이게 친구로써 좋아하는게 아니란걸 안건 반년정도 된거 같당
7년 전
글쓴우동
나도 그정도..아 차라리 친구이상감정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ㅠㅠㅠㅜㅜ
7년 전
우동8
나도..ㅠㅠㅠㅠ그때는 아무런 감정 없이 했던 행동들을 이젠 못하겠고ㅋㅋ볼때마다 나혼자 의식하게 되고 미치겠음..
7년 전
글쓴우동
8에게
그러니까ㅋㅋㅋㅋ혼자 설렛다가 혼자 실망하고...

7년 전
우동9
얜 나한테 관심 없는게 느껴져서..정말 친구로 대하는 느낌..힘들지ㅠㅠ
7년 전
글쓴우동
9에게
그냥 이런 친한 친구사이라도 만족해야하는 건가....

7년 전
우동11
글쓴이에게
난 그냥 친구 사이로 만족하고 있다..대학가면 잊혀지겠지 하면서..고백할 용기도 없고 얘를 잃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억누르면서 살고 있당

7년 전
글쓴우동
11에게
응 나도 잃고 싶지않아서 확 못다가 가겠어...나랑 똑같구나..ㅜㅜㅠ

7년 전
우동12
글쓴이에게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다보니까 좀 잊힌거 같기도 하고..그냥 씁쓸하당..

7년 전
글쓴우동
12에게
휴...ㅠㅠ씁쓸..그러려니 해야지 같이힘내자..

7년 전
우동14
글쓴이에게
이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나도 너한테 힘내란 말 밖에 못해주겠다ㅠㅠ힘내ㅠㅜㅠ

7년 전
글쓴우동
14에게
웅웅 고마워ㅠㅠㅠㅠㅠ

7년 전
우동13
절친한테 고백해씀
7년 전
글쓴우동
힉 어뜨케됨
7년 전
우동15
사귀다가 헤어졌지롱ㅠㅠ 주륵..
7년 전
글쓴우동
헤어지고 나서는 다시 친구?아님?
7년 전
우동16
그냥 좋게 끝나서 연락은 계속 하지ㅎㅎㅎ 전처럼은 못지내지만ㅎㅎㅎ..
쓰니 친구는 어떤 스타일이야? 내 전여친은 동성애 혐오감 없고 나랑 스킨십 엄청 많았어ㅋㅋㅋ

7년 전
삭제한 댓글
1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17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고백하게 된 계기는 진짜 별게 아니라 친구사이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백해버렸어
쓰니 많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잘되었으면 좋겠어ㅠㅠ

7년 전
글쓴우동
17에게
웅 고마워ㅜㅠㅜ 고민 좀 더해보게 진짜 소중한 친구라ㅠㅜㅠ

7년 전
우동23
글쓴이에게
응! 천천히 정해도 괜찮아!

7년 전
우동18
나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사이됨 ㅎ...
7년 전
글쓴우동
흐얼ㅜㅜㅜ이럴까봐 무섭따..
7년 전
우동19
나다!!
7년 전
글쓴우동
오 나같은사람 생각보다 많다ㅋㅋㅋㅋ너동은 좀어때 안힘드러
7년 전
우동20
지금 잘 사귀고있오 ㅎㅎ
7년 전
글쓴우동
오옹 부러어어 쭉 행쇼해♡
7년 전
우동21
너동도 만일 짝녀가 있다면 잘 되길 바랄게❤️
7년 전
글쓴우동
21에게
웅 고맙따!!!

7년 전
우동24
앗 쓰니 내 칭구랑 말투 엄청 비슷하당
혹시 게익이야?

7년 전
글쓴우동
아닝 레익!
7년 전
우동25
나야.. 내 친구는 스트레이트라서 빨리 시집보내버리려고.. 그래야 나도좀 편해질거같아ㅣ
ㅎㅎ 30대임

7년 전
글쓴우동
어머안녕하세요...ㅎㅎ언니도 힘내세요♡
7년 전
우동26
나 진짜 친한친구 오늘도 만났다..좋아한지 거의 일년째ㅠ
7년 전
글쓴우동
큐ㅜㅜㅠ좋아하는거도 지쳐ㅠ
7년 전
우동31
요새는 그냥 확 고백해 버리고 싶다가도 이렇게라도 얼굴 못보면 너무 슬플것 같아서 참는중...
7년 전
글쓴우동
ㅋㅋㅋㅋㅋㅋ완전 나야ㅠㅜㅜㅜㅜㅜㅠ흐어 너무 힘들다 괜히 좋아져서ㅠ
7년 전
우동27
나 근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
7년 전
우동28
나... 고백하고 싶어도 멀어질까 못 하겄다...ㅎ
7년 전
글쓴우동
딱나네
7년 전
우동29
나다!!!
7년 전
글쓴우동
오!!!고백했어안랬어??
7년 전
우동30
움...고백은했엌ㅋㅋㅋㅋㅋ
7년 전
글쓴우동
그러쿤...지금은 다시 그냥 친구사이얌?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도 친구로 남아서 다행인거 아닐까 나는 멀어지는게 너무 무섭거든

7년 전
우동33
글쓴이에게
완전 친한친구야??

7년 전
삭제한 댓글
3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35
삭제한 댓글에게
얼마나 좋아했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3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36
삭제한 댓글에게
으헝헝ㅠㅠㅠ맘고생 많이 했겠네ㅠㅠ

7년 전
글쓴우동
36에게
응 엄청~...말하딘 길지만 꽤 많은 일이 있었고 돌이켜봐도 마음 시리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3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37
삭제한 댓글에게
헐.... 맴찢ㅠㅠ

7년 전
글쓴우동
37에게
그지ㅜㅠㅜ눈물도 안나고 그냥 말그대로 많이 아팠어..그래도 얘를 계속 좋아하는 내가 이상해...ㅎㅎ..어휴

7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진짜 동성이라 더어렵기도 하고ㅜㅜㅠㅠ

7년 전
우동38
글쓴이에게
마져....ㅠㅠ 벌써 시간이 4시 다되간다ㅠㅠ 7시3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나 자러갈께ㅠㅠ우동아!!오늘 이야기해서 즐거웠어~

7년 전
글쓴우동
38에게
헐!!얼른자!!!얘기들어줘서 고맙다 좋은꿈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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