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이 글은 7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ㅠㅠㅠㅠㅠㅠ우리 다시 연락 할 수는 있을까 난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인사라도 하고싶은데 우리 이제 한달 뒤면 진짜 못 보는거잖아 졸업식날에 꼭 너한테 말 걸었으면 좋겠다 가끔 안부인사 정도는 물어볼 사이로라도 남았으면 좋겠어 너랑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이런저런 얘기하며 문자했던게 이렇게 생생한데 왜 이렇게 됐는지 진짜 모르겠다.


 
우동1
왠지 나같다..ㅎ...
7년 전
글쓴우동
그러면 좋겠지만 아닌것 같담...흑 그 친구는 인티가 있는지도 모를거야 아마 ㅠㅠㅠㅠㅠㅠㅠㅠ아 보고싶다
7년 전
우동2
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자...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레즈들아 짝녀가 바이라고 커밍아웃하면26 10.20 22:2914424 0
동성(女) 사랑귀여워 정말12 10.20 18:486882 0
동성(女) 사랑부치 팬티 12 12:501199 0
동성(女) 사랑짝녀가 친구인 동들아10 10.20 22:472453 0
동성(女) 사랑투디캐릭터는 남캐가 좋은데 나 이거 패션레즈냐6 10.20 21:541080 0
내 친구가 나한테 커밍아웃을 했어3 01.11 13:11 709 0
내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너와 멀어져야 되는게 너무 싫다1 01.11 09:53 254 0
알바생분 자꾸 생각나ㅠㅜㅜ4 01.11 04:27 691 0
ㅏㄴ는 언니가 너무 좋은데 01.11 03:41 215 0
밀당 못하겠어ㅠㅠㅠㅠ2 01.11 03:34 296 0
내가 상처 줬던 사람들이 상각나서 잠을 못 자겠어 4 01.11 03:17 139 0
나 짝녀집인데.. 4 01.11 03:01 231 0
보고싶다!!톡하고싶다!!!전화하고싶다!!!3 01.11 02:55 234 0
여고가면 레즈마나!?!???!???!14 01.11 02:48 1078 0
이친구가 나한테 커밍아웃을 하려고하는걸까? 8 01.11 02:41 292 0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8 01.11 02:30 204 0
일기쓰는 우동들있어?8 01.11 02:30 176 0
아 어떡해 ㅎㅎㅎㅎ넘 조아1 01.11 02:24 183 0
이게 이렇게 슬픈거구나2 01.11 02:10 359 0
여익들 4 01.11 02:08 96 0
어플에서 만났는데 이러면 그린라이트야?2 01.11 02:02 323 0
하 이게 새벽 감성인가 ㅜㅜ1 01.11 01:44 159 0
나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누가 알려줘..(긴글주의)2 01.11 01:42 364 0
아 진짜 너무 혼란스러움 지금ㅋㅋㅋ23 01.11 01:07 835 0
새벽만되면 연락하고싶어져4 01.11 01:07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