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철이 엄청 안 들고 폭력적이어져서 나 말로 때린다고 위협하고 말 안 들으니까 옆에 있는 엄마 의자로 때리려고 위협하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울었어.. 우는 순간에 표정도 일그러지니까 꿈인 걸 알게 됐는데 깨서 정신 차려도 무서워서 울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