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도 절대 못난거 아니야 키 185에 얼굴 또래애들 10명있으면 두세번째 정도로 괜찮고 스타일 좋고 성격 좋아 근데 내가 그렇게 이쁜건 아닌데도 남자가 많이 꼬여 그래서 얘가 맨날 하는말이 누나랑 있으면 내가 너무 초라해보인다고 그냥 끔같다고 현실성 없다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대 이게 학교축제때 내가 얘랑 다니면서 번호를 8번을 따였는데 그때이후로 그런거같아 내가 맨날 니가 제일 잘생겼다고 진심으로 말해주고 애정표현 많이 해줘도 계속 이런다...솔직히 나도 좀 지쳐 내가 어떻게해줘도 계속 아니야... 누나에 비하면 난 너무 볼품없어... 이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