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카페에 일주일에 두번은 가는데
알바생 너무 예뻐.....
막 무표정하게 있다가도 내가 들어가면 웃어주고
한주안가면 너무 오랜만에 뵈요 왜이렇게 안오셨어요~!*^^*
이렇게 웃어주고 말걸어주고
다른 메뉴시키면 어! 오늘은 다른거네요 하시고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단답으로 말해도
계속 말걸어주고 길게 이어가려하시는것같고
너무 맘에드는데 어떻게 친해져야할지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