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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女)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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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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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7/2/23) 게시물이에요
요즘따라 더 더 예쁨 받고 싶어 근데 또 막 만나면 많이 울 거 같아서 속상해 나두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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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나도.. 난 언제쯤 좋은사람 만날까
7년 전
글쓴우동
그니까 말이야 ㅠㅠ 너무 우울해 오늘따라
7년 전
우동2
나둥... 그래서 앱 깔고왔당.. 이거라도 하면 좋은인연 생길 것 같아서...ㅜ
7년 전
글쓴우동
나는 앱 무서워서 못 하고 있어 나도 앱이라도 해볼까..
7년 전
우동3
나도 지금 좀 떨린다아 아웃팅 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구...
7년 전
글쓴우동
3에게
ㅠㅜㅜㅜㅜㅜㅠ 난 못 하겠어 진짜루우 ㅠㅠㅠㅠㅠㅠㅠ 인티만 보면 좋은 사람 진짜 많은데 너무 무서워 다른 데선
7년 전
우동8
글쓴이에게
ㅠㅠ맞아 인티에 좋은 동들 많은것 같은데 여긴 친목이 금지니까... 어쩔수 없는것 같아..ㅠㅠ 인별은 어플보다 아웃팅 될 위험이 더 커서 못하겠더랑
7년 전
우동4
나도 앱 무서워서 못 하는 ...
7년 전
글쓴우동
너동 = 나동 이다앙
7년 전
우동5
맞아..막 만나면 후회할 거 같아서 그러지는 않지만 지금 충동적으로 인별 계정만들고왔어ㅎㅎ
7년 전
글쓴우동
계정 불러!
7년 전
우동6
아 나 진짜 부르고 싶어....ㅠㅠ
7년 전
글쓴우동
계정은 괜찮을걸료?? 아닌강
7년 전
우동9
계정도 안될껄ㅠㅠㅠ
7년 전
글쓴우동
9에게
아이이 아깝네 난 덕질하몀서 만날 올려서 괜찮은 줄 날았더니이
7년 전
우동14
글쓴이에게
나도 막올려서 우동이들이랑 얘기하고 싶다ㅠㅠ
7년 전
글쓴우동
14에게
아깝다뎈스ㅠㅠㅠ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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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안기면 되는 부분~~~~~? 이리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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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현실은 이불 속에 폭 8ㅁ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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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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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는 정말 너무 해 이러케 좋은 사람이랑 친목도 못하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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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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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또 그렇게 생각하니까 되게 우울해요어 그냥 뒹굴거려요 너동은 모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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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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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알고 보면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데 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만나는사람마다 다 더 가까워지고 싶단 말이지. 근데 그러다 내가 맨날 막 울고 그랬던 거 생각 나니까 ㅠㅠ 싫어 ㅠㅠ 우울해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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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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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저는 사람 좋아해요 강아지 같은 성격이래요 다들 ㅋㅋ 말 예쁘게 해조서 고마워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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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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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예쁘게 하셨어요 벌써 알았어요? 우와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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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격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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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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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 좋아해! 근데 해달라구 하는 걸 좋아해 받는 게 좋아요오. 애교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막 부비적대요! 맞췄어 정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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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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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 내가 해달라구 찡찡대는 편이라구! 받는 게 좋으니까. 말 예쁘게 해주는 것도 좋고!! 동도 말 너무 예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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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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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미안할 건 없지요! 귀엽지는 않아요오 절대 아냐 말 넘 예뻐! 나두 말 예쁘게 하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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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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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현실말투여 귀엽다고 해주니까 기분 좋은 거 같아요 ㅠㅠ 나야말루 귀여운 게 머ㅝ가 있을려나아 없는 거 같은데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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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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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도 나한테 욕 너무 많이 한다아 진짜아 나쁘다 진짜루?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친구들은 다 연애해. 나만 못해 나만 나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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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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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데 귀여울까아 ㅠㅠㅠㅠ 내가 인생의 설렘 선물해줄게요~~~~ 좋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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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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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 귀엽다구요! 귀여웠어 완전 ㅠㅠ 어 근데 제가 지금 설렘 드리고 있어요? 기분 좋아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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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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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맞지요! 근데 왜 이 시간까지 안 자구 있어요? 많이 늦었는데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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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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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귀여워 얼른 일어나요!!! 손 잡구 일으켜 드려야 하는데!!! 미안해요!!!! 나는 자기 전에 누구랑 전화하는 거 좋아하는데 오늘은 전화할 사람이 없어서 잠이 안 오나봐요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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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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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안 가리구 하는 거 좋아해요오 맞아 나긋나긋. 그거 듣다가 자요 ㅠㅠ 그리구 평소에도 맨날 전화하는 사람 좋아해요! 으음 일어나지 말아요 자지두 말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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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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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요 ㅠㅠ 귀엽다요 ㅠㅠ 응응 나는 전화가 좋아요 목소리 듣는 것도 좋아하구 내 얘기 조잘거리는 거 좋아하는데 그걸 문자로 다 담기 어렵ㄷ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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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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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 애인한테는 그러면 안돼요! 연락 자주 해줘야 예쁜 사람이지요 물론 나한텐! 응응 자기만 하면 되지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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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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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지하게 만난 사람이 없었어요오? 잘 모르지만 그냥 내 눈에는 좋은 사람 같은데! 나도 뭐 좋은 사람을 만난 적은 없었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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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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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나만 사랑해주면 좋은 사람인 거 같은데 그런 사람 찾기가 진짜 진짜 힘들어요. 성인이에요? 부럽다아 난 어려서 더 힘든 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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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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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같은 사람이 나 엄청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행복할텐데. 나 키 커요 이미! 그리구 언니들은 멋있어요 동이 언니야 언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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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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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느은 동이가 좋은 사람 같아요! 동이 같은 사람 어디 또 없을까요오 마음 같아서는 동이두 채와야 하는데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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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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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가 생각하는먄큼 나두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동이가 훠얼씬 더 아까운걸요? 나보다 더 더 예쁜 사람 만나겠지요 동이 같은 사람들은? 잉 그럼 나는 누구랑 만나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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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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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아 근데 나는 동이처럼 예쁜 사람이랑 사귈 사람이 아니야 ㅠㅁㅠ 나야말루 엄청 귀찮을걸! 매일 전화하구! 카톡하구! 동이는 왜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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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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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이를 만나면 안되나아. 동이 같은 사람 못 찾잖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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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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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아 스치겠지. 스치자마자 알아봐야지!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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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동이 같은 사람은 내 주변에 없네 아쉽게두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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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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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 아무리 봐두 너무 아쉬워 내 이상형이란 말이야 8ㅁ8 지금 동이가 말하는 거 다 다 다 내 이상형이야 ㅠㅠㅠㅠㅠ 으아 내꺼야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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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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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ㅁ8 어디 살아 어디야 내가 가면 되잖아요 으아아 ㅠㅠㅠㅠㅠㅠㅠ 난 나한테 집착 하는 사람도 좋고 보수적인 것도 좋고 사랑해주는 사람두 좋아 완전 내 이상형인데에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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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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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 우리 집에 먹을 거 짱많은데!! 오늘 장 봐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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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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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사시며언 다 드릴 수 있어요~~~~ 마자요 조 지금 작업 걸구 있서요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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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아니야 진짜루 다 줄 수 잌ㅅ어 난 요리ㅜ잘해요 진짜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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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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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지! 히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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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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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저녁 안 먹었어요오? 아 아니 그리구 내가 작업 거는 거라고 했는데 그렇게 막 그러시면 안돼요 ㅠㅠ 원래 사람은 그런 말 하면 경계하는 거에요 알았지요 그렇게 훅 넘어가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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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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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4 11:16:0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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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4 11:16:1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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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04 11:16: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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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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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집 가요오 왜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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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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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두 귀엽다 학교 안 가지요 3월달에 가는데에. 지금은 인천이구 내일 집에 갈 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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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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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졸려서 자버려써 동이도ㅠ지금 자고있지요 ㅠㅠ 잘자요오 일어나면 봅시다아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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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동이가 안 일어나구 있어요 동이 몇시에 잔 거지이 얼른 일어나세요 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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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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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기다렸어요! 아니요 너무 피곤해 일어나자마자 집 왔어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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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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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괜찮아요 나는 지금 집 왔으니까 얼른 얼른 답해야지이. 밥 안 먹었어요 배고파 ㅠㅠ 밥 먹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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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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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제 집에 와서 없어요 ㅠㅠ 뭐라두 먹고 싶은데 일어나기 귀찮아요! 나도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에ㅜ내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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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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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언니 집 8ㅁ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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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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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무슨 거의 사막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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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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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나두 지금 나가려구요 밖에 어두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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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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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춥다 진짜 어두워 ㅠㅠ 잉잉 언제 들어가요 동이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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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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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집 들어갔어요? 잘했네요오 난 이제 놀러 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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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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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지금 밖인데!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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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구 다른 데 갈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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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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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근데 추워서 얼른 들어가고 싶어 ㅠㅠ 밥만 먹으려고 나왔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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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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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저 근데 들어가요 추워서 죽겠어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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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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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하구 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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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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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이랑 얘기하면서 집에 걸어 가구 있지요! 공부하게요? 하지 말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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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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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마안 동이랑 이야기 하는 게 안 무섭고 좋단 말이에요! 나두 안 하니까 동이도 하지 말고 나랑 놀아요 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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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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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느은 차 안 다니구 사람두 별로 없어요! 싫어요 집 가두 동이랑 놀고 싶어요 나랑 놀아줄꺼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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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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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잉 공부 싫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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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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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싫어요오 집에 다 왔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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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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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바로 전에 씻었어요! 동아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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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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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까먹었다 미안해요 ㅠㅠ ❤️❤️❤️❤️❤️ 잉 미안해요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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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면 바루 말해줄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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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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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얘기하는 거 다른 동이들이 다 봤겠다! 조금 부끄럽네! 내가 너무 치댔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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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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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저 부끄럼 잘 타는데요? 비웃는 거 같네 너무하다! 얼굴도 잘 빨개지고 그럽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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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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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아 그럴 수 있지요. 동이는 부끄럼 안 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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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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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괜찮아요 으응 귀엽겠군요 나두 낯가림 엄청 심한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없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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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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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는 뭔가 낯가림보단 경계? 아니 내가 동물은 아닌데 ㅠㅠ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내가 치대는 게 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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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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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소리 많이 듣긴 함니다! 나두 힘드려나 난 근데 너무 잘 치대고 그러다보니까 막 갑자기 쓸데 없는 데서 혼자 상처 받ㅇ구 멀어지구 그래요 8ㅁ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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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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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조금? 막 한번에 팩 상처 받고 이런 건 아닌데 작은 거 다 쌓아둬요 ㅠㅠ 혼자 완전 자주 울어요 그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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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그거슨 바로 마이 동~~~~~~~~ you~~~~~~~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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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헿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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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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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자야지요! 나는 안 피곤해요 아까 집 오면서 잤거드은 잘 거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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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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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어나자마자 얼룬 와요오 동이랑 있으면 재밌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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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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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알겠어요 잘자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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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우동80
삭제한 댓글에게
으아 난 이제 일어났는데에.... 잘 다녀와요 8ㅅ8
7년 전
삭제한 댓글
8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82
삭제한 댓글에게
이씽 오구 우동맛 왔어? 나두 지금 밥 먹어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8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84
삭제한 댓글에게
에이 원래 컵누들 맛 없어! 그냥 라면 먹지! 아 아니다 라면은 건강에 안 좋아요 먹지 말구 밥 먹지 ㅜㅜ 거의 다 먹었어요 ㅔ헤
7년 전
삭제한 댓글
8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우동86
삭제한 댓글에게
나 요리 되게 잘해요! 완전 현모양처감 소리두 많이 들어요! 원래 어렸을 때 생각하면 난 다 맛있던 거 같은데
7년 전
삭제한 댓글
86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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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우동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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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왜 수정해써요 어필 한 거 맞는데 조금? 자랑두 맞아. 난 김치 싫어요 야채 시러...
7년 전
삭제한 댓글
8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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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우동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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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ㅅ8 난 야채 싫어요 맛 없어 퍼석거리구 막 먹을 때마다 찡그려져요 ㅠㅠ 그래두 고치고 있는데 잘 안돼요 ㅠㅠ 헉 고기 싫어하는 사람 처음 봐써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90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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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우동92
삭제한 댓글에게
우아 나는 고기만 빼 먹는다구 맨날 엄마한테 혼났는데에 8ㅁ8 그래서 맨날 내가 끓ㄹ일게! 하구 나만 먹구 그랬ㄷ지요오 나랑 완전 정반대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92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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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우동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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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8ㅁ8 잘 다녀와요 안녀엉... 저는 연습하께요 이따 봐요 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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