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8l
이 글은 7년 전 (2017/2/28) 게시물이에요
리버풀 너란 팀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서 팬질이 너무 힘들다


 
꾸공1
매년 이런 패턴이라 ㅠㅠ 하 ..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k리그 전북 좋아하고 해축 토트넘 좋아하는 사람 있니?5 10:14123 0
축구/OnAir진심 우도기 좀 빼 실점 모두 관여했음4 1:59298 0
축구/OnAir뭐 저런 놈이 다있음????4 0:59361 0
축구 유니폼 추천해주라 -!!! 마킹도 ,,8 16:31238 0
축구케이리그 심판분들 진짜 너무하지 않냐5 12:39295 0
k리그 짱이야🔥🔥 03.01 18:31 45 1
인스타 댓글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17 03.01 10:39 308 1
토트넘 진짜 애증인게2 03.01 02:46 145 1
나진심 입밖으로 욕안하는데 축구볼때마다 욕이 나옴ㅜㅜ3 03.01 00:52 110 1
경기 질 수도 있지 괜찮아 근데5 02.28 19:11 217 1
새터에서 수치플...(feat. 유베 감독)5 02.28 18:36 205 1
응원가 잘 모르는데 응원석 가도 될까1 02.28 15:04 93 1
우노 갖다버려 토트넘 이 자식들아... 02.28 14:44 102 1
괴롭다... 경기만 기다렸는데 못볼거같아 02.28 13:20 48 1
축구가 다 무슨 의미가 있겠니 02.28 12:31 101 1
아놀드 로컬 유스에서 이제2 02.28 09:15 87 2
아직까지도 자책골 장면은 이해가 안 됨 왜 골대로 공을 차?2 02.28 07:35 193 1
사실 트리피어가 첼시 팬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02.28 07:13 70 1
역시 무는 절대 안캐쥬1 02.28 06:57 63 0
오랜만에 행복풀1 02.28 06:49 60 0
자책골 이후로 바로 끔 그냥 ㅋㅋㅋ 02.28 06:48 44 0
눈물난다...진심 눈물난다... 02.28 06:47 39 0
진짴ㅋㅋㅋㅋㅋ 02.28 06:46 24 0
와 이건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좀 심했잖아7 02.28 06:42 179 0
ㅋㅋㅋㅋㅋㅃㅃ2 02.28 06:4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12 ~ 10/7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