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잘못 보낸 척 하고 잘못 보냈다고 말했는데 연락이 없어......ㅎㅎ
이제 진짜 마음 떠났나봐...
프사 바뀌는 거 볼때마다 더 보고싶고.... 나만 이렇게 후회하고 보고싶어하니까 너무 속상해.....
그 아이가 자꾸 원망스럽고 밉게 느껴져... 평소에 잘해줄걸 후회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