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예 이성애자거나 동성애자면 이렇게 힘들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나는 왜 매번 양쪽에 선 사람들 중 한명을 택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흠..그냥 주위 시선 이런건 신경 안쓰이고 그런것 때문에 힘든 시기도 다 지나갔는데
내 선택이 언제나 오답인 느낌..?어ㅏ ㅠㅁㄴ얾ㄴㄴㅇㄹ 아무말대잔치야 아무말 암말 아무말..
그냥!!!!!!!!!!!!난!!!!!!!!!!!!!!!!!!!방황하는 이 느낌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