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두 번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한 번의 아쉬움을 남겼잖?
올림픽 아컵 // 올림픽
첫번째는 여러 논란이 있었고
두번째는 레버시바인가 뭔가가 정이 떨어지게 만들고
세번째는 .. 그냥 뭐..
만약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손흥민의 선수 커리어를 생각할 때 어떤 선택이 좋을 것이라 생각함?
1. 상무 입단을 위한 선수 후반기 k리그 진출 ㅡ> 상무 이후 빅리그 도모 내지 k리그 잔류
2. 빅리그에서 할 때까지 선수로서 뛰고 늦은 나이의 현역입대 ㅡ> 폼이라던가 여건이 된다면 선수 게속 혹은 지도자나 행정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