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이 파는 아이돌 있는데 그친구도 파는 아이돌 있음 근데 얼마전에 그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로 모델이 바꼈거든 근데 고작 바뀐게 쟤네냐 나는 쟤네 싫다 못생겼다 내 말 맞지?? 맞다고 말하라고 강요함; 나는 얼굴 썩은표정으로 그렇게 말하기 싫다고 함 일단 겪은 일은 이정도인에 이건 아이돌이고 덕질이고 떠나서 좋아하는거 알고 그마음 알면서 대놓고 까는게 짜증났음 관계 그만 해야할까 아님 한번 참고 대화하고 계속 만나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