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3박4일 홍익으로 다녀왔고,
나 막입에 완전 잘먹거든.. 주변사람들도 다 앎
유명한 맛집이란곳 맛없는곳 많았어.
여행다끝내고 씻고 호텔에서 맥주에 컵라면 피자 육포 이렇게 먹은 게 제일 맛있고 행복했음...ㅎㅎㅎㅎ
좀 많이 짧은 여행이었는데, 시기가 그래서 그런지 습하고 더워서 너무 금방 지쳤어..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내가 갔던 곳 선에서 답줄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