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전인데 자연 진짜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고ㅠㅠㅠㅠㅠㅠㅠ공기도 너무 좋았어
집들도 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꽃들도 많았다,, 숙소가 나무 집이라 전체에서 나무 향기 나고 다락방 창문으로 햇볕 들어오고ㅠㅠㅠㅠㅠ
융프라우 기차 타고 올라가는데 진짜 어디서 하이디 튀어나올 것 같더라
또 가고 싶다.. 그때 유럽 패키지였어서 스위스 하루만 머물렀던 게 너무 아쉬워 돈 모아서 언젠가 꼭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