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고통스러워ㅠㅠ 나만 이런가..

일단 나 자신이 너무 평범한거에 ㅠㅠ 

 

얼굴도 평균이하 

 

집안도 평균이하 

 

 

맨날 똑같은 하루 

 

돈도 왜 버는지.. 

 

 

연예인이나 만화 덕질하면 

그나마 나아질줄 알았는데 

 

하루이틀이지.. 

 

화장품 사모으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이젠 다 지겨워.. 

 

뭔가 결말이 도달한것 같아

[낙1]

와 나두 이렇게 사는 거 이제 지긋지긋해 지겨워 관두고 싶어 전부다

[낙2]

... 나도... 덕질도 이제 지치는 느낌이고 학업 인간관계 다 때려치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낙3]

이것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게 제일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