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32살 먹고도 모아둔 돈 한 푼 없고 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턴 사먹는 것도 아까워서 자꾸 나 요리시키려고 하고 ㅋㅋㅋㅋ 자기는 밖에서 파는 음식이 몸에 안 맞는다는데 내가 사주면 잘만 ㅊ먹음 ㅋㅋ 사귀면서 나한테 요리해준 건 딱 한번 라면 끓여준 거 ㅋㅋㅋㅋ 재료도 안 사주면서 맨날 내 자취방 와서 내가 해주는 밥 얻어먹음 하... 그리고 뭐만하면 '오빠는~' 이러는데 지필요할때만 나이많은 거 강조하는 것도 짜증나고 헤어지고보니 12살차이 나면서 꼬박꼬박 오빠라고 부르게 시킨 것도 소름끼쳐 ㅋㅋㅋㅋ 그정도면 삼촌이지 참나 그리고 맨날 차로 데려다주는 걸로 생색 엄청 내 ㅋㅋㅋㅋ 아니 그럼 우리집에서 먼 데서 차 끊길때까지 놀자고 하는데 난 집에 그럼 택시타고 감? 지가 먼저 데려다 준다고 놀자고 해놓고 생색내는 거 진심 ㅋㅋㅋㅋㅋ 내 남자 동기들도 엄청 경계하고 ㅋㅋㅋㅋ 맨날 군대도 안 갔다온 것들이라고 비하함 ㅋㅋㅋㅋ 근데 정작 본인도 공익 ㅇㅇ.. 공익을 매도할 생각은 없는데 본인도 군대 안 다녀오고 저러니까 어이없어서 ㅋㅋㅋㅋ 아 진짜 나 왜 이런 아재랑 사겼냐. 쥐뿔도 없는 게 진짜 ㅋㅋㅋㅋ 사귀기 전엔 엄청 잘해줘서 사귀고 나서도 그럴 줄 ㅎㅎ 근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얘가 쑤레기인 것도 있어서 은근 남녀차별하는 발언도 많이하고 ㅋㅋㅋㅋ 아 걍 나도 수준이 맞으니까 만난 거겠지.. 앞으로 평생 연애는 하지말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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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데 내 인생에 재회란 죽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