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밖에 안 가는 거라 혼자여도 안 외로울 줄 알았는데,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에서 야경 볼 때랑 보고 내려와서 숙소에서 혼자 맥주 마시는데 진짜 외로웠어
특히 우메다가 한국인들이 많은 관광지라 더 그랬던듯 ㅠㅠ 그거 빼곤 다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