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 글은 7년 전 (2017/8/02) 게시물이에요
이거땜에 그 시체 파밍 못하고 뛰다가 자연사한게 한두번이 아니얔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이거 뭐라 부르지? 리스폰 상자???


 
치킨1
시체에 있는게 아니라 딱 킬처리 됐을때의 자리에 상자가 생김
7년 전
글쓴치킨
그래서 내가 쏴 죽여서 쓰러진 애 주변 둘러봤는데 없어가지고 파밍도 못하고 뛰다가 죽었어 ㅜㅜㅜㅜㅜㅜ 내가 급해서 못본건가ㅜㅜ
7년 전
치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해서못봤을듯
7년 전
글쓴치킨
아ㅇ핰ㅊㅋ 진짜 ㅜㅜ 그거 ㅍ ㅏ밍했ㄴ으면 적어도 10등안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치킨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파밍에 너무 목숨걸지마... 템이 진짜 너무 없어서 죽을거같은거 아니면 거르는게 더 좋음. 나는 탄 없을때 아니면 파밍 잘 안해
7년 전
글쓴치킨
3에게
내가 붕대도 없고 드링크도 없어가지구 꼭 먹고 뛰어야했는데 그냥 뛰다가 바로 앞에서 쓰ㅓㄹ졋어...ㅜㅜ

7년 전
치킨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없어....

7년 전
글쓴치킨
4에게
갠차나 나름 재밌엇어...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아 문어발게임즈 혐오야 진짜 08.16 16:48 70 0
배그 1등 각이었는데 지짐사 당한거 실화니 08.15 16:03 59 0
fps 겜 추천좀 08.14 22:45 29 0
배틀그라운드 for kakao7 08.14 13:37 161 0
배그 같이 할 익이니 있어?2 08.13 22:56 121 0
배그 산 익인 있어? 개인정보 적는 곳이 없는데2 08.13 19:01 72 0
배그 소리 조정 어떻게해?? 08.11 19:29 42 0
파판이랑 배그 생일지난 19살이면 할수있어??5 08.11 16:42 76 0
배그 17살은 못 사?ㅠㅠ1 08.11 01:05 93 0
아나 배그 손떨려서 못하게ㅛ넼ㅋㅋㅋㅋ1 08.10 21:59 98 0
컴터 사양 어때?9 08.08 18:41 264 0
배그는 피방에서 못함?2 08.08 00:57 161 0
배그 진짜 왜이ㄹㅐ??2 08.06 18:22 161 0
내 배그 옷 너무 맘에 드는데 어디에 숨어도 들켜ㅋㅋㅋㅋㅋ2 08.05 20:45 334 2
배그 여캐할까 남캐할까2 08.05 00:49 259 0
배그 업뎃 원래 일케 느린가 08.03 22:17 39 0
배그 가까이 있는 팀원은 닉네임이 안떠 08.03 17:05 62 0
배그 샀다2 08.03 11:04 85 0
아니 배그 킬땄을때 그 사람한테 뜨는 상자 왜 안보이니8 08.02 22:31 87 0
배그하는익들2 08.01 11:14 10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18 ~ 11/25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배틀그라운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