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없이 자상하고 나를 바라볼 때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벽을 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키는 170 넘고 나와 취미는 안 같더라도 취향이 같은 사람. 내가 운동을 너무 안 좋아해서 나를 끌고(?) 운동 같이 하자고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