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욕심이 있으면 잠을 줄이고 공부하고 해야되는데 이렇게 올해의 반이상이 갔는데 한게 뭐지.. 돈도 헤프고 내년이라고 바뀔까.. 내일이라고 바뀔까.. 일단 잠을 줄여야겠지..? 이제 개강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