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하는 사람이나

좀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으면 

실없는 소리 잘 하고 

엄청 잘 웃어 나도 감당이 안될 정도록 막 웃엌ㅋㅋ 

전체적으로 목소리 톤이 굉장히 업 돼있고 행복한 톤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되니까 목 메여서 말 잘 안나올 때도 있곸ㅋㅋ 목소리 이상할때도 많아ㅜㅜ 

그리고 좀 바보같아 보이기두..... 

 

어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 괜히 툭 툭 뱉는데 난 그 반대야ㅜㅜ

[익인1]

어 나도 그래 헐

[글쓴이]

엄청 업돼서 감당이 안돼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서서 원래 감정 돌아오면 뚝 떨어지는 느낌ㅋㅋ 엄청 후회되고....
근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익인2]

맞아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나 저번에 흥분해서 좋아하는 애 앞에서 침튀었어 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