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7년 전 (2017/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11 1:156097 0
동성(女) 사랑나 여친생겼어9 13:211744 5
동성(女) 사랑외모 관리. . 이게 맞는 걸까7 12:481408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127 0
동성(女) 사랑이거 사랑이야? 나 이 사람 짝사랑하는 거야? 9 09.16 21:202443 0
전애인이 나한테 줬던 것들3 09.17 00:01 377 0
연애가 너무 하고 싶다 2 09.16 23:35 66 0
좋아해서 미안해3 09.16 22:44 256 0
연락이 뜸해... 09.16 22:25 100 0
ㅁㄴ은 어떻게 하능거야??8 09.16 22:02 487 0
애인 다른 사람 만나는 것 같다2 09.16 21:25 298 0
점점 멀어지네 2 09.16 20:42 113 0
내가 썸녀한테 네 고양이 귀엽다고 했더니 09.16 20:06 169 0
나지금 얘 좋아하는거니ㅜㅜㅜ?2 09.16 19:31 629 0
짝녀랑 거의 유사연애하는중..9 09.16 19:02 1633 1
나 언제부터 언니가 좋아했는지 물어봐도되나1 09.16 17:34 223 0
이거 헤어져야하나..?1 09.16 14:17 152 0
끝이 너무 뻔해서 사귀기 무서워 3 09.16 13:34 192 0
동들아 난 나를 잘 모르겤ㅅ는데 8 09.16 13:31 118 0
어제 뭔 생각인진 모르겠는데 09.16 12:19 171 0
짝녀나 짝남이랑 톡 할때2 09.16 11:08 271 0
짝녀가 짧은머리 싫어해서 09.16 10:58 224 0
뽀보해보고 싶당2 09.16 10:45 216 0
여자친구 생일 끄읕5 09.16 04:21 188 0
울 언니 너무 머싯서 ㅜㅜㅜㅜㅜㅜㅜ1 09.16 02:28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