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세계를 정말 피부로 느끼고 사는 사람들은 그런 일화들
몇줄만 읽어도 알아.
그래서 아는게 비교적 적은 벽장사람이나 일반들이 동성애 일화보고 더 쉽게 믿는 경향이 있는것같아. 잘 모르니까.
예를들어 게이는 한번 섹스하려면 B의 경우는 사전작업이 엄청난데, 어쩌다 분위기 달아올랐다고
젤도 없이 관장도 없이 바로 삽입을 했다느니 조금 아팠지만 기분이 좋았다더니 하는 뻔한 엉터리 클리셰에 사람들이 안속았으면 좋겠어.
그런 판타지 가득한 시선으로 이쪽 세계를 접하면, 실상을 피부로 느꼈을때 그 갭 어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