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한데 털어놓을 곳이 여기 밖에 없네 너무 속상해서 그냥 여기서 엉엉 울고 싶어 근데 내 잘못이라 더 어이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스카라 안 그리고 오길 진짜 잘한 것 같아 아무데도 안 가고 그냥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울고 싶어
놀라운 토요일 5년만에 등장한 양아치 짓으로 퇴장당한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