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 글은 7년 전 (2017/9/16)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오빠랑 나 중에서 과수원 이름 예쁘게 짓는 사람 한테 10만원 준다 했어 ㅠㅠㅠㅠㅠ 사과 과수원이야!!


 
익인1
사과수원
7년 전
익인2
사과나무
백설공주

7년 전
글쓴이
귀여워! 일단 목록에 넣어서 다 말해봐야지!!
7년 전
익인3
애플레쉬
7년 전
익인4
애플+프레쉬... 미안
7년 전
글쓴이
엥 좋은데? 신선해!!!! 키키 고마워
7년 전
익인5
애플조이
7년 전
글쓴이
헐 이거 좋은데? 아빠한테 말해볼게♥️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56 11.23 16:3544035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87 0:4627674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17 11.23 16:3025322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0 11.23 20:297955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8 11.23 21:092025 0
누군가 월1조를 줄테니까 감방 수감되라하면 9:35 1 0
삿포로 12.31~1.3 여행가면 문 연곳 많이 없어? 9:35 1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있어?? 궁금한게있어서ㅠㅠㅠ 9:35 1 0
신입인데 부장님 모친상 문자를 차장님께서 보내셨는데 뭐라고 답장해야할까? 9:35 1 0
임용고시 못 봤는데 후련하네 9:35 2 0
여자때문에 회사에서 잘리기 가능? 9:34 5 0
이성 사랑방/ 익들 이성 직장동료가 이러면 머라고해? 9:33 15 0
친구집인데 화장실 쓰레기통 다 차서 똥을 못 싸겠어...ㅋㅋㅋㅋㅋ 9:33 9 0
샤워 얼마나 자주해? 9:33 5 0
와 한국에 들어온 일본식 영어 충격적인거 몇개 봄 9:33 14 0
걷기운동만 했는데 30분째 심장뛰어 9:33 3 0
이 상황에서 이사가는게 맞겠지 ㅠ 9:33 4 0
너네 이상형인 알바 번따 가능? 1 9:33 4 0
j들아 25년 다이어리 결정했니 9:33 4 0
나! 과자 알아? 9:33 5 0
식비가 월급의80프로 9:33 8 0
다들 여시 안함??1 9:32 10 0
일주일동안 찐 살 3키로 급찐급빠 가능...?1 9:32 4 0
홍콩 마카오 처음 가보는데 몇박씩 묵을지 추천해주라 🥹🥹1 9:32 6 0
직장동료가 청첩장돌리면 9:3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2 ~ 11/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