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밥먹을 때 급하게 먹어 그래서 소리도 좀 나고 그랬나봐 어른들은 복스럽게 잘 먹는다고 좋아하셔서 그냥 그렇구나 그랬는데 언젠가 같이 밥 먹는 애들이 차분히 좀 먹으라는 거야 소리도 좀 안나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ㅇㅇㅇ님처럼 꼭꼭 씹어 먹었다?근데 ㅇㅇㅇ병 걸렸냐고 사람 무안주기 잼...; 아니 고쳐달래서 고쳐줬더니 왜 또 시비임?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