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버스 정류장이란 말이야 주변 엄청 조용한데 어떤 사람이 혼자서 시끄럽게 통화해서 정류장 앉아있는 곳 나와서 서서 버스 기다린다ㅜㅜ 도중에 어떤 할머니 오셨는데 시끄러웠는지 앉아 계시다가 옆 벤치로 가셨어 ㅋㅋㅋㅋㅋㅜㅜ 통화하는 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소리 좀 줄여줬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