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이 글은 7년 전 (2017/9/17) 게시물이에요
버려야할까 난 아직 못 잊었는데


 
우동1
버리지마
7년 전
우동2
난 하나도 안버렸다
7년 전
우동3
사진도 삭제못했다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8 09.16 14:231923 0
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5 09.16 16:053666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8 1:152026 0
동성(女) 사랑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2492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64 0
내가 혼자 죽도록 아팠을때1 09.21 12:44 147 0
집착이 너무 심해 도와줘3 09.21 10:33 400 0
끝날거같아 너무 속상하다 09.21 03:29 126 0
최근에야 좋아했구나 하고 깨달았어 09.21 03:14 318 0
아 너무 허탈하고 괜히 허하다 09.21 02:42 112 0
언제쯤 아물까 09.21 02:31 70 0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별거 아닌거에도 의미부여하게돼ㅜㅜㅜ4 09.21 02:23 359 0
졸업하기 전에는 고백하고 졸업해야지2 09.21 01:39 215 0
ㅌㅈ 에서 오픈카톡할때3 09.21 01:28 331 0
친구 좋아하는 게 젤 힘들구나3 09.21 01:23 374 0
내가 짝녀를 동정하고있는걸까?4 09.21 01:21 388 0
여익 질문 받아요 ㅎㅎ 09.21 01:08 62 0
얘드라!!!큰일!!!도움!!!허리!!!!3 09.21 00:29 436 0
짝녀랑 연락 끊고싶어 어떻게할까4 09.21 00:13 345 0
스킨십 당하면 심장이 쿵쾅거린다1 09.20 23:47 339 0
좋아하는거 너무 참기힘들어7 09.20 23:15 485 0
친구'들'한테 설렘 09.20 23:13 285 0
언제쯤 나타나냐 내 여친 ㅇㅁㅇ2 09.20 22:36 99 0
짝녀 행동이 설레서 죽어나요...... 8 09.20 21:38 292 0
이상하게 여기방은24 09.20 21:31 7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08 ~ 9/17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