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가까이 곁에서 너를 소중히 사랑해 줄 자신 있는데 다른데서 멀리서라도 다른 사람 찾으려는 너를 보니깐 나란 사람은 너에게 죽어도 맺어질 수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어 그래도 아무것도 할 수는 없어서 나는 나를 단장해 혹시 니가 흔들릴까봐 부질 없는 짓이란걸 알면서도 뭐라도 해야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라도 나를 혹시나 한번이나 돌아보게 하고 싶어 혹시 나를 한번이라도 돌아보게 된다면 그때 내 손 잡아줄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