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 단점으로 생각이 많다라고 하는거 이상해?

제 단점은 생각이 많다는점입니다. 일상생활에는 잡생각이나 걱정들이 많아 불편함도 있지만 그만큼 생각을 여러번하고 하니까 신중해지고 그로 인해 실수가 적어 요리를 할때만큼은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과는 요리쪽이야!

[익인1]

좋은데?크게 흠ㅇㅣㅇ될단점도 아닌데다가 해결방법도 알고

[익인2]

좋음거같아 원래 단점은 처은에만 단점으로말하고 장점으로 승화시켜야되니까 ㅋㅋ

[익인3]

근데 앞뒤가 이상한거같움

[익인4]

굳이 요리할때만큼은 안
넣어도 될듯

[익인5]

그냥 일에 있어서는~ 이
나을거같아

[글쓴이]

앞뒤 어느부분이 이상해? 연결이 안 돠는것 같아ㅠㅠ..? 과가 조리쪽이라 강조한다고 넣었는데 일로 바꾸는게 더 자연스러울까..?

[익인8]

웅

[익인9]

어차피
굳이 요리라고 안해도 그 일인 줄 알긋!

[익인6]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한 번의 생각을 더 할 수 있는 신중함을 기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신중함은 최상의 요리를 만들고자 하는 저에게는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제 단점은 생각이 많다는점입니다. 무슨일을 할때 많은 사항들을 고려하여 생각을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는 게 단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한번의 생각을 더 할 수 있는 신중함을 기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신중함은 최상의 요리를 만들고자 하는 저에게는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때..?ㅠㅠ

[익인7]

이상하진않은데 너무 평범하긴해..

[익인10]

근데 굳이 꼬리 잡진 않을거 같은데
잡생각 하다가 요리에 집중 못 할수도 있잖아

[글쓴이]

아 그렇네.,ㅠㅠ

[익인11]

차라리
걱정이 많은거라구해 그래서 실수하지
않게 생각 많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