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19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6l
이 글은 7년 전 (2017/11/04) 게시물이에요
롤드컵 전에 그 숱한 논란들도 그렇고 연습량 적어도 무슨 이미지 트레이닝 한다고 해서 믿어볼려고 했어 

근데 이게 믿음의 결과로 돌아오네ㅋㅋㅋ 

상혁이 우는거보고 딱 든 생각은 슬픔보다도 다른 선수들에 대한 원망이 너무 크더라 

사실 누가 상혁이 나가도 슼 응원할거냐고 했을때 상혁이도 응원하도 슼도 응원한다고 했었는데 이번 경기보고 생각이 바뀐거같다 진짜


 
쑥1
난 그냥 인성논란이고 뭐고 제일 화나는건 연습량이야ㅋㅋㅋ 4강때 각성해서 돌아온줄 알았지. 근데 남은건 뭐야. 그냥 연습량 팀내에서 꼴찌. 오늘 한타 하..ㅋㅋㅋㅋ
7년 전
쑥2
연습시간에 배그하고 그런 건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 항상 일만 할 수는 없으니까 근데 8강 4강 얹혀왔으면 좀 더 연습했어야지 이건 아닌거같다 우승도 못하고 프런트도 심각하게 생각할 것 같다
솔직히 항상 울지 않던 상혁인데 이번에 우는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팀원에 대한 원망..그 전까지는 졌어도 잘했으니까 였는데 이번엔 8강 4강 상혁이가 멱살잡고 끌고왔는데 다른 팀원들이 못해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못해서 우는 것 같다

7년 전
쑥3
차라리 탑캐리 미드캐리 메타였으면.. 향로메타였고 상혁이조차 준식이 밀어줬는데 준식이는 준비가 안되어있고 상대원딜을 밀어줌..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란도 왜 윙크함14 10:338089 0
T1 할 거 없어서 구케 조합 이상형 월드컵 하고 있는데14 12.13 22:063422 0
T1 전역아저씨 근황15 17:571943 0
T1 레드불공트)란도 1vs111 0:523051 0
T1 민석이가 사이드 돌아다니며 키워줄때14 13:012390 4
올해 한 해는 상혁이한테 너무 부담감이 컸었어 1 11.04 23:54 105 0
우리혁 나갈때 웃으면서 인사해줬대ㅜㅠ1 11.04 23:50 188 0
진짜 실감이 안 난다4 11.04 22:58 136 0
상혁이가 더 마음아픈건 절대 남탓할 애가 아니란거임 4 11.04 22:23 188 0
나 상혁이 우는거보고 11.04 22:03 62 0
SNS든 트위치든 절대 하지 마라3 11.04 21:57 267 0
상혁아...... 11.04 21:54 41 0
내년 리빌딩 시급하다 진짜5 11.04 21:31 223 0
옾레 뜬거 봤니..?12 11.04 21:28 358 0
상혁이 부스에서 3 11.04 21:14 199 0
당장 올스타 누구 뽑냐 진짜ㅋㅋㅋㅋ8 11.04 21:11 281 0
팬들한테 인사하고 가는 상혁이 보니까 눈물나ㅠㅠ 5 11.04 21:10 159 0
이제 올해 남은거 올스타전 뿐인가?3 11.04 20:46 117 0
2017 SKT T1 마지막 모습17 11.04 20:38 459 0
뱅즈리얼시절다시보고싶다..19 11.04 20:31 304 0
슼 내년에 이렇게 됐으면9 11.04 20:29 170 0
지금 팀의 상태는 총체적 난국인것같달까8 11.04 20:29 199 0
무조건 뱅은 방출각인 듯3 11.04 20:26 248 0
만약 뱅 나가면 울프도 나갈 것 같아..?6 11.04 20:22 209 0
나 이번 시즌 하나도 못 봤거든... 애들 폼 안 좋다는 얘기만 듣고..2 11.04 20:15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