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초대해서 맛있는 거 시켜먹고 그러고싶은데 자취 네달째지만 아직까지 서랍을 주문 못해서 옷은 다 바닥에 접혀있고 특히 머리카락 ㅠㅠ아니 왜 머리카락은 매일 치워도 바닥에 수북해..? 화장실에 머리카락도 그렇고 내가 보면 아무렇지 않고 치우면 되지만 혹시나 깔끔히 치웠다고 생각하고 친구들 불렀는데 남이 그거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창피해서 아직까지 친구를 못부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