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삥 뜯으려고 했다고 친구한테 말했다가 그걸 또 선배한테 이르고 선배는 애들 압박해서 지들끼리 싸우고 담임말로는 학폭위 열자는데 열어도 뭔 소용이야 선배가 한명도 아니고 무리지어 있는데 와 진짜 난 이런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