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일부러 좀 건방지게 적어봤오...(쭈굴) 대단하고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주위에있고 그분들보면서 엄청난 자극을 느낀다.. 와 나도 인생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 외국인 친구도 많이사귀고 걔네랑 대화하다보면 다른문화,가치관을 알게되고 견문도 넓어짐 한국에있을때는 친구들이랑 유행하는것만 좋아하고 그랬는데 한국나와보니까 내가 진짜 우물안 개구리였다싶더라..익외글대부분이 한국가고싶다..적응안된다..이런글이 주류라 뭔가 이런글쓰기 자만스러울수도 있지만..ㅠ 역시 내 선택이 틀린것 같지않아.되도록이면 취업도 여기서 하고 한국에는 나중에 돌아가고싶다.. 근데 그래도 역시 최고인건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