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혹은 현 애인한테 들었던 제일 설레는 말 좀 - 인스티즈(instiz) 동성(女) 사랑 카테고리

	우동1 원래 이뻤는데 머리묶은거 이쁘다 6년 전
	우동2 어깨 빌린다해서 응응 했는데 왜 그렇게 쉽게 받아주냐고 그러지 말라고 막 무슨말 해줬었는데 세상설렘.. 6년 전
	우동3 너가 걸어오는데 안이쁜적이 없었어 6년 전 다른우동4 와 대박... 치이고 가 6년 전 우동43 헐 6년 전
	우동5 자기가 양성애자인데 동성이 더 좋다고 했을때!! 그리구 나한테 장난치면서 설레지? 이랬옹 ㅠㅠ 장난일수도 있겠지만 그 말 듣구 너무 설렜당 ㅎ.. 6년 전
	우동6 안아줘 6년 전
	우동8 설레서 눈을 못쳐다보겠어 6년 전
	우동10 으휴 귀여워 6년 전
	우동11 바보네 6년 전
	우동12 좋아해 6년 전
	우동13 밤에 통화하다가.. 아 갑자기 안고싶어졌어 왜 내옆에 없어? 6년 전 우동30 애인인가요 짝녀였으면 달려갔다ㅜㅜ 6년 전 우동101 짝남입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세요~!! 6년 전 우동104 우동13입니다.... 짝남이 어제 연락왔네여....!!!!! 6년 전
	우동14 어제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서 통화하다가 울컥해서 울었는데 울지 말라고 달래줘따... 씩씩한 줄 알았는데 울보네 이러는데 그냥 설레따... 6년 전
	우동15 걔는 눈 감고 있었는데 내 목소리 들리니까 (내 이름) 목소리 들리는데? (내 이름) 왔지? 한 거 6년 전
	우동16 어, 내꺼다 6년 전
	우동17 왜 맨날 이렇게 예뻐서 날 웃게 해 가뜩이나 너 좋아하는 게 주체 안 되는데 더 좋아지게 만드네 네가 난 네가 있음에 늘 감사해 좋아해 사랑해 예쁜 내 사랑아 잘 자 6년 전
	우동18 너 없이 못살 것 같아 6년 전
	우동19 사랑해보다 좋아해가 더 와닿는 지금이야 좋아해 많이 6년 전
	우동20 담요에 덮인 고양이사진보내주니깐 자기도 이불에 감싸져서 내품에 안기고싶어함ㅋㅋㅋㅋ 넘 기여웡 ㅠㅠㅠㅠ 6년 전
	우동21 나랑 사귀자 6년 전
	우동22 오늘 달이 예쁘다 6년 전
	우동23 나는00이 절대못잊어 6년 전
	우동24 아 진짜 귀엽다 6년 전
	우동25 ○○이 애기같아ㅎㅎ 귀여워 6년 전
	우동26 넌 왜 매일봐도 설레냐... 6년 전
	우동27 사랑해 6년 전
	우동28 으윽......ㅠㅠㅠ대리설렘하고 가여.... 6년 전
	우동29 ㅇㅇ아. 보고싶어. (연하라 그냥 이름만 불러줘도 설렐때가 있었지 ㅠㅠㅠ 6년 전
	우동31 (남사친 둘이 나란히 앉아서) 누가더 좋아? (고른다) 나는싫ㅇㅓ?ㅠㅠ (아냐도리도리) 이거 상황이 너무 인상적이었어ㅠㅠ 6년 전
	우동32 잘잤어요 ? 6년 전
	우동33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좋아해 사랑해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우동45 와 이거 치인다 6년 전 우동46 아 대박 6년 전
	우동35 너가 내옆에서 웃을때가 세상 제일 행복하더라 6년 전
	우동36 헤어져있는 동안에 나 너 잊은 적 한 번도 없어 6년 전 우동107 헐 동아ㅠㅠㅠ 이거 나도 들은말인데..다시만나!? 6년 전
	우동37 (다른 친구 이름)이는 애정보단 우정 느낌이 더 많이 드는데, 넌 우정보단 애정인 거 같아 6년 전 우동38 넌 예뻐서 괜찮아 6년 전
	우동39 기분 안 좋을때 괜찮아? 무슨 일 있어? 무슨 일 생긴건 아니지? 답 좀 해줘봐 6년 전 우동40 걱정 너무 해줘서 감동이었다... 6년 전
	우동41 우리 해외로 뜰까? 6년 전
	우동42 누나. 6년 전
	우동44 내 새끼 눈 돌아갔네 6년 전
	우동47 너라서 좋아 6년 전
	우동48 진짜 너만 있으면 살 수 있을거 같아,(내이름) 둘이 누워서 꽁냥거리다가 들었는데 진짜 마음이 화악 따뜻해지면서 다시 반했어 6년 전 우동94 상황이랑 같이생각하니까 너무설렌다ㅠㅠ 6년 전
	우동49 어제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넌 나 안 보고 싶었어? 6년 전
	우동50 내 사진 얼굴 가리고 보냈는데 이쁜 얼굴 왜 가리냐 한 거랑 .. 원래 그런 말을 잘 안해주는 사람이라 가끔씩 이쁘단 얘기해주면 너무 설레 히히 6년 전
	우동51 같은 학교 다른 학년이었는데 쉬는시간에 만나러 한층 밑으로내려가서 남친 만났는데 계단 위쪽에 창문이 가로로있어서 햇빛이들어오는데 평소처럼 계단내려가다 남친은 올라오고있어서 딱마주쳐서 씩 웃었는데 평소에 애정표현 되게 많은 애라 이쁘단말에 잘 심쿵안했는데 그때 딱 갑자기 얼빠진 표정?하더니 와.. 진짜 방금 선녀같았어 되게이쁘게생겼다 하는데 ㅠㅠㅠㅠ심쿵 ㅠㅠㅠ 6년 전
	우동52 걔가 부끄러워서 내 눈 똑바로 못쳐다볼때? 그냥 귀여웠어 6년 전
	우동53 어떻게 말하면 너를 잃지 않을수있을까 6년 전
	우동56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 항상 사랑해.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6년 전
	우동57 내가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좋은 거 볼 때마다 생각나요 그래서 하늘 사진도 찍어서 보내 주잖아요 6년 전 우동58 구 짝이긴 하지만 6년 전
	우동59 벌써 또 보고싶어 6년 전
	우동60 남자친구가 민망하다고 사귈때내이름불러준적1도앖음 근데 헤어질때 ㅇㅇ아 나 좋아해줘서 고맙고 너무 미안해 사랑해 6년 전 우동99 헐.... 6년 전
	우동61 같이 있는데도 옆에서 아 ㅇㅇ이 보고싶다 봐도 봐도 계속 보고싶다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우동62 보고 싶어. 이 말을 다시는 못 듣는다는 게 슬프다 6년 전 우동63 랑 너만 있으면 돼... 6년 전
	우동64 내가 잘못했는데 화를 안내길래 왜 너는 화를 안내?.. 이러니까 정말 화났었는데 너 목소리 들으니까 풀렸어 그리고 짜증낼 시간에 한번이라도 좋아한다고 말 해주고 싶어 이거 듣고 정말 놀라고 설레고.. 6년 전
	우동65 (영상통화허다가 턱 괴고)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6년 전
	우동66 새벽에 전화 와서는 대답하지 말고 듣기만 해 사랑해 사랑해 잘 자 예쁜 꿈 꿔 했을 때 6년 전
	우동67 같아 마주보고 앉아있을 때 눈 오래 마주치면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씨익 웃으면서 왜 이렇게 사랑스럽냐 하면서 진짜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 지을때 6년 전
	우동68 나 집에 가는길에 공원같은 길 있는데 야자 끝나고 썸남이랑 통화하면서 그 공원 지나가는데 낮게 웃으면서 보고싶다 한거 6년 전
	우동69 너 없으면 죽어 6년 전
	우동70 너말고 이렇게까지 사랑해본 적 없어. 네가 처음이야. 내 마지막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6년 전
	우동71 보고 싶어 6년 전
	우동72 예뻐서 봐준다 6년 전
	우동73 왔으면 인사하고 가지 왜 그냥갔어.. 6년 전
	우동74 달이 아무리 예쁘다 한들 너보다 예쁘겠냐 6년 전
	우동75 나도 너 없으니까 심심해 6년 전
	우동76 나 오늘 월급받았는데 뭐사줄까? 6년 전
	우동77 오늘 너 진짜 예뻐 / 나 너 진짜 좋아해 ....... (3초 후) 아 ! 진짜로 ! 큰일났어 나 진짜 너 없으면 못 살 거 같아 / 너 없는 내 일상들이 상상도 안 가 6년 전
	우동78 내가 아프다고 그랬는데 엄청 걱정하길래 사실 나 엄살 심해서 괜찮다고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내가 그랬는데 걔가 엄살이 심한 게 무슨 상관이야 일단 네가 아프다고 느끼는 거잖아 라고 했을 때... 6년 전 우동79 ㅠ 보고 싶다... 괜히 연락 끊었나... 친구로 남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아... 6년 전
	우동80 애인은 아니지만...같이 게임중이엇는데 내가 궁 잘써서 한타 이겻더니 역시 믿을만해 린(캐릭터이름) 이랫어 ㅎ... 6년 전
	우동81 널 만나면서 사계절을 다 겪었지만 난 여전히 봄에 살아, 사랑해 6년 전
	우동82 내가 걔 앞에 짠하고 놀래키면서 나타났는데 하는 말이 "어, 네꺼다"라길래 읭? 뭐가? 어디? 라고 하니깐 "너 눈동자에 네 꺼 있잖아" 6년 전
	우동83 오늘도 많이 사랑했어, 12시 땡 치면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할게 하는 거 6년 전
	우동84 나: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오해하잖아 걔: 무슨 오해? 나: 니가 나 좋아하는 것 같잖아... 걔: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맞는데? 6년 전 우동103 심쿵,,, 6년 전
	우동85 (내가 "난 우리가 청춘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어"라는 문구적힌 사진 카톡 배사했을 때, 시험기간이라 남친을 못만나구 있었오) 내 청춘의 99퍼센트는 너다 1퍼센트는 시험이라고 치자.... 라고 뜬금없이 카톡왔었어ㅎㅎㅎ 6년 전
	우동86 넌 꼭 내가 데리고 살 거야 나랑 같이 살자 6년 전 우동87 사랑해 정말 좋아해 네가 너무 좋아 6년 전
	우동88 하루 안 봤는데 왜 이렇게 이뻐요? 설렜잖아ㅎㅎ 6년 전 우동90 답답한게 아냐 괜히 속상해서 그랬어 사랑해 6년 전
	우동89 서로 안고 있는데 나만 이불 덮고 있어서 오빠 안 춥냐고 물어봤을 때 응 안 추워 너 따뜻해 라고 했을 때 6년 전
	우동91 아팠을때 너 먼저 제일 생각 나더라 6년 전
	우동92 누가 봐도 내가 잘못한거 괜히 투정부리고 싶어서 말한건데 이럴때 좋은 친구들은 예쁜 사람이 참아 라고 하니까 00이가 참아 라고 해준거 6년 전
	우동93 나 말고 다른 사람보고 좋다고하지마 진짜 싫어 6년 전
	우동95 우리 나중에 고양이 키우자 6년 전
	우동96 처음 봤을때 키스하고싶었어 6년 전
	우동97 나 너 놓치면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6년 전
	우동98 찡찡아 오늘따라 왜이렇게 보고싶냐 6년 전
	우동100 얘 내꺼야 6년 전
	우동102 점점 더 소중해져 6년 전
	우동105 (험한 말).. (험한 욕..) 6년 전
	우동106 "뽀뽀해도 돼?" 라는 질문에 "언제는 물어봤어? 새삼스럽게." 라고 대답해 줬는데, 그게 나는 너무 설레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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