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기본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각 포지션별로 두명씩 넣고 골키퍼 세명이라고 생각해. 공격수로 손흥민 석현준 이근호 황희찬 뽑아서 손흥민 주전에 파트너로 상대 따라서 석현준 이근호 골라 쓰고 후반 스피드 필요할때 조커로 황희찬이 좋은것같아. 미드필더 측면은 이재성 윤일록 권창훈 쓰고 나머지 한자리 누구 넣을지 고민하면 될것같고, 개인적으로 이번 겨울에 이청용이 이적해서 몸 조금 끌여올려주면 바로 뽑았으면... 경험도 무시못하고 센스도 아직 좋던데. 중앙은 기성용 정우영 구자철에 홀딩해줄수 있는 선수 한명이면 좋을것같아. 물론 고요한을 올려쓸수 있지만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한명쯤은 있는게 좋을것같은데 누구없을까... 정우영은 기성용이 혹시모를 부상이나 경고누적 등으로 못나올때 스타일이 비슷해서 무조건 데리고 갈것같아 감독이. 구자철도 지난 경기에서 속도 다 끊어먹었다고는 해도 그때 톱으로 나온거고 소속팀에서 중미로 계속 나오니까 필요한것같아. 수비형으로 고요한 올려쓰는게 확정이면 나머지 한자리는 이명주가 유력하고. 개인적으로 나는 이창민이 더 좋아ㅋㅋ 이승기도 좋아하는데 지금 자리가 안보이네... 수비는 김진수 김민우 최철순 고요한 무조건이고 중앙에 장현수 권경원 김민재 정승현 갈것같아 개인적으로 장현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감독들만 아는 무엇인가가 있나봐... 정승현 아니면 김영권을 다시 뽑아서 데리고갈것같기도... 오반석을 이번에 뽑았어야했어... 아님 김주영 김기희 이친구들도 장현수 김영권보다 잘할수도 있는데... 비록 김주영 자책골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발빠르고 커버는 잘하더라구. 골키퍼는 조현우 김승규 김진현 유력하고 요즘 물오른 정성룡하고 김동준정도가 경합할듯! 희망 손흥민 석현준 이근호 황희찬 이재성 윤일록 권창훈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정우영 이창민 김진수 김민우 최철순 고요한 장현수 김민재 권경원 정승현 조현우 김승규 정성룡 현실 손흥민 석현준 김신욱 황희찬 염기훈 윤일록 이근호 권창훈 이재성 기성용 구자철 정우영 김진수 김민우 최철순 고요한 장현수 김영권 김민재 권경원 김진현 조현우 김승규 일듯 예상해봅니다! 여기에 이명주가 아마 들어가면 공격수 한명 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