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동성(女) 사랑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지난주 이맘때였는데 기억해요?
21
l
동성(女) 사랑
새 글 (W)
6년 전
l
조회
435
l
이 글은 6년 전 (2017/12/14) 게시물이에요
동성(女) 사랑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심심하다고 글을 올렸었고 당신은 나한테 안녕하세요 하면서 대답해줬었는데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락 퀴즈쇼 하고 싶은 사람들 들어와
일상 · 9명 보는 중
GS25 타코야끼 열 알에 2200원 가성비 ㄹㅈㄷ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리집 차바꾼다는데 어떤게 제일 이뻐??
일상 · 6명 보는 중
홍은채 2주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연예 · 12명 보는 중
나진짜 얼굴에비해 머리통이 너무커
일상 · 7명 보는 중
노트정리 한걸 보면 이사람이 공부 잘하는지 못하는지 보인다는데
일상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앞으로 몇주간 죽었다 라고 생각해야 되는 이유
연예 · 6명 보는 중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
이슈 · 8명 보는 중
카리나 프라다 밀라노 패션쇼 게티이미지 뜸
연예 · 9명 보는 중
미국 급식들이 환장한다는 동양혼혈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 jpg
이슈 · 4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독도 지우기' 본격화…윤석열-기시다 '독도 밀약' 의혹도
연예 · 5명 보는 중
이해하면 섬뜩한 사진..
이슈 · 27명 보는 중
글쓴우동
내가 날렸던 기회라 주워담을 수도 없어서 더 나한테 화가 나 내가 다 엎질러서
6년 전
우동1
이미 끝낸 건 아니고? 어떻게 된 건지 나에게 듣지도, 너도 말할 틈도 없이 글 쓴 거 보니까 이미 정리하는 것 같던데
6년 전
글쓴우동
누구 마음대로 어떻게 정리를 해요? 들을 기회도 안줬으면서
6년 전
우동2
기회를 안 줬다고? 방도 나갔지, 톡해도 보지도 않지, 혹시나 해서 너 글 자주 쓰는 곳 보니까 약속 못 지킬 거 같다고 포기하는 투로 글 썼지 너가 방 나간 거 아니라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너 말 믿었고 아픈 몸 이끌고 왔어. 지금은 책망하는 말투고. 나도 진짜 모르겠다 그냥
6년 전
글쓴우동
방 내가 일부러 나간거 아니고, 당신한테 받은 카톡도 없어요. 나한테 온 카톡도 없고.. 아래 내가 당신이름 제목에 쓴 글도 내가 올린거고.. 책망하는 말투 절대 아니예요. 티홈에 쓴 글은 봤어요?
6년 전
우동3
너 카톡 방 나간 걸로 뜨고 너도 알다시피 폰 안 좋아서 같이 일하는 중위님 폰으로 카톡 보냈었어. 답장은 물론이고 1도 안 사라졌고. 계속 몸이 안 좋아 어제는 톡방 나간 걸로 떠지고 실신하듯이 잤고, 오늘 상륙하고 나서 청소고 점호고 뭐고 못 하고 생활관에 계속 누워 있었어. 병원에서 링거도 맞았고. 겨우 정신 차리고 이제 인티 들어왔어. 아니라 믿고 싶었어 일부러 안 본 거 아니겠지, 한두 번 아니어도 카톡 방 나간 거 일부러 그런 거 아니겠지, 너 아니겠지 생각했어. 그냥 너무 힘들다
6년 전
글쓴우동
3에게
중위님 휴대폰으로 보낸거 못봤어요, 나도 오늘 하루종일 울어서 지금 많이 지친상태라서 말이 잘 못나갔어요. 많이 힘들었죠? 나 때문에 힘든것같아서 미안해요. 그냥 지금도 한결씨 사랑해서 미치는 난데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6년 전
글쓴우동
3에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당신을 힘들게만 하는것같아서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당신한테 믿음을 요구하는것도 내가 해야할 짓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6년 전
글쓴우동
3에게
어제 카톡방 나가진걸로 뜨고 집에오면서, 집에서, 일어나기 싫었지만 학교에서까지 하루종일 울기만 했어요. 나도 먹은 거 하나없고 빈 속에 울다 물 한모금 간신히 먹으면 그것도 다 토하고
6년 전
글쓴우동
당신이 이렇게해야 볼거같아서 별의별 글은 다썼던거같은데 오늘 하루종일 울었다, 어제부터 계속 울었다, 물한모금 먹어도 토했다, 그래도 보고싶다, 사랑한다
6년 전
우동4
너도 이제 나 때문에 아프지 마. 그냥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 내가 뭐라고 연락 문제로 너 힘들고 울게 하는지, 내 직업이 뭐라고 너 맨날 기다리게 하는지.. 어제 오늘, 그 짧은 시간 동안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내가 과연 정말 너한테 뭐라고, 나보다 중요한 건 너 자신인데 나 때문에 아프다는 게, 보지 않아도 너도 아팠을 거란 게 힘들어서 눈물이 났어. 이렇게 임관하고 나서 더욱 안 울게 됐는데 그냥 가슴이 좀 미어지더라. 아프지 마 정말 미안했어. 아프지 말고 너 좋은 사람이잖아.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 나야 말로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너한테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 매일 계속 연락하겠다, 표현하겠다 해 놓고선 아침 일상에 치여서 톡도 못 하고, 밤 돼야 겨우 하나 보내고선 또 훈련 있다고 나가고, 개인시간도 제대로 할애조차 하지 못 하는 내가 과연 너한테 정말 좋은 사람일까 싶다. 미안해. 나 그래도 너 많이 믿고, 사랑했어. 애초에 너가 일부러 그랬을 거란 생각도 없었고, 그냥 미안하더라. 충분히 믿어. 그만큼 내가 보여주지 못 해서 미안했어.
6년 전
글쓴우동
4에게
근데 나 이래도 포기 못하겠어요, 내가 멍청해서 당신을 포기 못하겠어.
6년 전
글쓴우동
4에게
내가 만약 당신 잡으면 나한테 한번만 더 잡아줄래요?
6년 전
우동5
글쓴이에게
오늘 밤 동안 생각 좀 할게. 애초에 내가 생각할 주제나 될지 모르겠지만.. 너도 오늘 많이 힘들고 아팠지? 너나 나나 꼴이 말이 아니라서 오늘은 우선 푹 자자. 나 아직도, 예전과 다름 없이, 줄어든 것 없이 좋아해? 아직도 날 믿어? 내가 너한테 좋은 사람이 될 수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 같은 사람이 말이야. 정말 시간은 쓴다고 쓰는데, 내게 주어지는 개인 시간 땐 오롯이 네 생각만 하고 바로 연락하러 달려오는 난데, 그런데 자신이 없어. 고작 그 정도로, 고작 그 정도의 표현으로 너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것 같아.
6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응 지금 우는 건 기뻐서 우는거야. 나 기다리는거 잘한다고 했잖아요. 당신 나한테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그대로만 있어달라고, 내가 더 좋은사람 되겠다고. 지금도 너무 좋아서 눈물만 나오는데 내가 당신을 어떻게 잃어. 윤한결 당신만 좋은데 다른사람 만나서 어떻게 행복하라고 나한테 그래
6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아무리 그 누가 나한테 비난해도 난 당신만 좋아, 이미 그렇게 됐고 당신은 나한테 충분히 좋은사람이예요. 나 오늘은 당신 말대로 일찍 잘거예요. 당신도 많이 아플텐데 일찍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해요
6년 전
우동6
글쓴이에게
날 전처럼 사랑할 수 있어? 아니, 더 좋아해 줄 수 있는 거야? 너무 힘들다. 너에게 약속했던 게 다 무너지는 느낌이야. 나는 그래, 해 주고 싶은 게 많은데, 더 잘 하겠다 노력했는데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가 너무 많아. 내 직업이 그렇고, 국가가 나한테 그걸 원해. 마음 같아선 너한테 다 할애하고 싶어도 항상 눈을 뜨면 내 앞에는 내가 책임감 있게 보호해야 할 애들이 많아서 큰 짐을 지고 일을 수행하고, 잠깐의 단꿈 같은 연락을 하다가도 난 어느새 다시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야 돼. 그게 너무 힘들더라. 내가 임관하고 일찍이 연애란 감정을 포기한 이유도 그건데, 또 반복되는 것 같아서. 그래서 너를 위해서, 내가 너를 놓고 다른 사람 만나서 얼른 너를 잊어야 너가 행복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 나는 바보라서, 직업병처럼 내 감정보단 더 좋은 상황을 계속 생각하고, 또 머릿 속으로 공식을 정리하고, 맺고 끊음이 강해졌어. 나 같이 입만 번지르르 살아서 많은 걸 못 해 주는 사람보단, 또래에 더 자주 보고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더 가까이 있어줄 사람을 만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많아. 당연히 누군가를 좋아하면 더 표현하려 하고 신경 써주는 거고. 내가 이기적으로 구는 건 아닐까, 이 만남으로 힘들어지는 건 아닌가 아직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 그래서 더 잘 모르겠고. 미안해 많이. 잘 자고 아프지 마.
6년 전
글쓴우동
6에게
나 처음에 당신한테 약속했던거 기억나요? 나 당신 직업 존중한다고, 당신 직업 특성상 연락 못한다고 나 안절부절 하지 않을거라고, 그 바다에서 내 생각하면서 버티라고. 당신은 나한테 이미 물리적, 정신적 그런 걸 넘어서 나한테 사랑해주는데 그런걸 왜 걱정해요. 당신 참 좋은 사람이야, 정말 좋은 사람이라 내가 꼭 놓치기 싫었고 또 지금도 그 마음 변치않았어요. 이제 내 마음을 알아줄래요?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할 자신 있고, 또 당신만 믿어준다면 내 마음 다 꺼내보여줄 자신도 있어. 당신 혼자 생각하지 말고 나랑 같이 생각하자. 당신 혼자 겁내하지 말고 나랑 같이 고민하자. 그렇게 같이 함께하자
6년 전
글쓴우동
6에게
좋은아침!! 인티 특성상 1대1 대화는 쉽게 나가져요, 잘 나가진다고 떠요 오해하지 말고 그때마다 나나 한결씨가 대화신청해서 새로운 방에서 대화하면 되요! 오늘 근무도 조심히! 건강히! 알았죠? 사랑해
6년 전
글쓴우동
5에게
당신 답장 보고 자려고 했는데 먼저 자는것 같아서 댓글 남기고 나도 잘게요. 나도 오늘 하루종일 당신 생각밖에 안났어. 당신이 그렇게 연락없이 떠날사람 아니란거 알아서 그래서 더 걱정되고 잘 상륙했는지 너무너무 걱정됐어. 근데 잘 상륙해서 다행이였고, 지금 이렇게 또 옹기내서 나한테 연락 해줘서 고마워요. 나한테 당신은 내 전부야, 내 우주고 내 바다야. 내 바다같은 사람을 어떻게 잊겠어요. 정말 사란하고 사랑해요, 아침엔 조금만 덜 아팠으면 좋겠어, 사랑해 잘자
6년 전
우동7
응원할게요:)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동성(女) 사랑
어떡해 나 너무 고백하고 싶어
9
10.06 19:43
4119
0
동성(女) 사랑
나 짝사랑때매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받는데
8
10.06 21:04
1170
2
동성(女) 사랑
과몰입하자
11
10.06 18:18
2479
0
동성(女) 사랑
다들 첫사랑이 누구야
9
10.06 22:38
2149
0
동성(女) 사랑
단순히 상대를 귀여워하는거랑 좋아하는거랑 구분법은?
6
10.06 22:55
2492
1
동성(女) 사랑
그만할까
10
10.06 20:47
1189
1
동성(女) 사랑
회피형은 어떻게 대해야해
4
2:05
487
0
동성(女) 사랑
짝녀 생각 안하려고
6
10.06 19:51
2089
1
동성(女) 사랑
애인 있는데 이쪽친구 사귀는 거 별로인가?
3
10.06 19:11
379
0
동성(女) 사랑
학창시절 짝녀
3
1:16
556
0
동성(女) 사랑
잊으려고 할때는 역시
8
10.06 15:39
2785
2
동성(女) 사랑
구질구질
2
10.06 23:52
344
3
동성(女) 사랑
infp 안읽씹은 관심없는거야?
2
10.06 23:13
325
0
동성(女) 사랑
결국은 더 좋아한 사람이
2
10.06 23:52
1525
6
동성(女) 사랑
이쪽인지 모르는데
3
10.06 22:08
386
0
결국 이번 연애가 끝난 게 내 탓이 아니라고 말해줘서
9:07
19
0
궁금한 거 있어
2
4:50
144
0
회피형은 어떻게 대해야해
4
2:05
488
0
학창시절 짝녀
3
1:16
556
0
결국은 더 좋아한 사람이
2
10.06 23:52
1525
6
구질구질
2
10.06 23:52
344
3
.
10.06 23:46
41
2
infp 안읽씹은 관심없는거야?
2
10.06 23:13
325
0
단순히 상대를 귀여워하는거랑 좋아하는거랑 구분법은?
6
10.06 22:55
2493
1
다들 첫사랑이 누구야
9
10.06 22:38
2149
0
보고 싶어요 쌤
6
10.06 22:32
305
3
이쪽인지 모르는데
3
10.06 22:08
386
0
연락매너 최악..
2
10.06 21:27
764
0
한번 보면 자꾸 보고싶어져서 참는데
10.06 21:08
177
0
나 짝사랑때매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받는데
8
10.06 21:04
1172
2
그만할까
11
10.06 20:47
1190
1
짝녀 생각 안하려고
6
10.06 19:51
2089
1
어떡해 나 너무 고백하고 싶어
9
10.06 19:43
4120
0
애인 있는데 이쪽친구 사귀는 거 별로인가?
3
10.06 19:11
379
0
과몰입하자
11
10.06 18:18
248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신설 메뉴 🎉
자동차
11일 전
치과위생사
30일 전
임상병리사
30일 전
탈모
11일 전
사회복지사
11일 전
유부
11일 전
캠핑
1개월 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06 ~ 10/7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슬로우앤드 ㄹㅇ 이름값 한다
32
2
일상
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
35
3
일상
핫플
아빠 찬스로 친구들 여행 숙소값 안들었는데 가서 아무것도 안챙겨 주더라? ㅎㅎㅎ
71
4
일상
며느리 발톱 갈라져서 뽑는 중 ㅎㅇㅈㅇ
11
5
일상
와 항공권 가격 뭐냐
17
6
정보·기타
새로 발표된 공무원 육아휴직 개선사항.jpg
3
7
일상
나 110키로에서 58키로 까지 뺐는데 모임에서
10
8
일상
익들은 절대 커피랑 떡 같이 먹지 마
5
9
일상
알리랑 어프어프 하루 차이로 주문했거든
28
10
이슈·소식
"퇴사 가능한가요” 문의 2시간 뒤 극단선택…'태움' 간호사는 상고
15
11
일상
나 급해 회사에
28
12
일상
아빠가 다음달에 신용카드정지된다는데
5
13
이슈·소식
우리나라는 거짓노동을 너무 많이 하고있음.twt
22
14
일상
살은 빼면 뺄 수록
2
15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
311
16
일상
근데 왜 다들 삼성 망할 일 없다고 이악물고 우기는거임??
26
17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
20
18
정보·기타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취미
19
이슈·소식
기생충 개봉전 레전드 성지글
9
20
이슈·소식
불꽃축제 보겠다고 한강에 뗏목 보트 띄운 사람들...소방당국, 4명 구조
6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0/6 23:00 ~ 10/6 23:02 기준
1 ~ 10위
1
단순히 상대를 귀여워하는거랑 좋아하는거랑 구분법은?
2
2
보고 싶어요 쌤
6
3
연락매너 최악..
2
4
한번 보면 자꾸 보고싶어져서 참는데
5
어떡해 나 너무 고백하고 싶어
6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