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 글은 6년 전 (2017/12/24) 게시물이에요
왜 난 연애를 해도 외롭니 

너라는 사람은 왜 날 불편하고 불안하게 만드니 

나 더는 못 견디겠어 

그만하고 싶어 

그만할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 나이 몇 살이야?32 09.09 19:085882 0
동성(女) 사랑쌍방인데 좋아하는 티 안내는 사람있어? 12 09.08 21:443621 0
동성(女) 사랑동성애잔거 받아들이기가 좀 힘드네9 09.09 18:572708 1
동성(女) 사랑동이들은 언제 처음 자각했어8 09.08 21:011666 0
동성(女) 사랑알바생한테 플러팅하는법?24 09.08 21:121196 0
너 때문에 낮은 목소리 좋아졌잖아8 01.06 21:31 553 0
갑자기 생각나서 씀 이런 여자 만나고 싶다 01.06 21:25 560 0
나 이제 진짜 포기하려고8 01.06 18:11 545 0
서로 고백했어 ㅠㅠ 30 01.06 18:00 2112 4
헤어지자 01.06 17:32 181 0
생각해보니까 진짜 이상형이랑 애인이랑 멀다 2 01.06 17:11 170 0
내 이상형은 01.06 15:26 169 0
헐 대박 나 곧 백일인데 큰일났어 14 01.06 13:37 313 0
꿈에는 갑자기 왜 나와?2 01.06 06:25 319 0
나 좋아하던 호스트형한테 돈주고 스킨쉽 같은거 받았었다..5 01.06 03:44 934 0
몇일만 지나면 내 생일인데 연락할꺼지?7 01.06 02:39 198 0
왜 돌아왔냐 넌 01.06 01:59 123 0
아 나 술먹고 커밍아웃 하면 어떡하지3 01.06 01:49 445 0
그냥 미래 생각하면 막막하다2 01.06 01:46 195 0
짝사랑 힘든 익 있으면 나한테 풀어도 좋아89 01.06 00:54 2163 0
생일날까지 기다릴거야4 01.06 00:32 187 0
레즈 최고 레즈로 사는거 최고다 2 01.06 00:26 408 0
동성 좋아한다는 표식 같은거 막 하고 다니고 싶다11 01.05 20:44 1158 0
오늘 헬스장에서 번호따였는데,,4 01.05 20:28 1126 0
본인표출토끼같은 언니 만나고싶다,,83 01.05 20:22 7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