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 글은 6년 전 (2017/12/26) 게시물이에요
좋아해 많이 

몇달동안 우정이 아닐까, 친구로써 좋아하는게 아닐까 고민했던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너는 나를 편하고 좋은 친구로 생각하겠지만 나는 너의 말 한마디, 나한테 기대오는 무게, 헤어지기 전에 잠깐 잡은 손까지 너무 벅차고 설레어 

나는 크리스마스를 너랑 보냈다는게 너무 행복한데 너는 나같지 않을거라는게 속상해서 눈물도 나더라 

아무튼 이제 난 너에 대한 감정이 뭔지 알았고, 정리하던지 너에게 보여주던지 고민을 해볼게 

멀지 않을거야 너와 내 관계가 어떤 식으로든 변할 날이 

많이 생각해보고 말할게 기다려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레익들아 티부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41 5:2014284 0
동성(女) 사랑솔직하게 여친이나 짝녀 몸에 튼살자국있으면 정떨어져??29 0:593199 0
동성(女) 사랑infp들 연락 어떻게 해?20 12:591375 0
동성(女) 사랑내가 이사람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지 헷갈린다..?10 09.18 23:253756 0
동성(女) 사랑여돌만 좋아하는애 10 20:34300 0
헤어지고 싶다 12.26 21:06 115 0
포기하고싶은데 진짜 미련남아서 못포기하겠어1 12.26 20:06 221 0
어제 오프 했는데 넘 좋았당 ㅎㅎ8 12.26 19:54 654 0
예쁘게 연애하되 넌 행복하지 마1 12.26 19:48 148 0
동성이라 제일 좋은 점은1 12.26 17:19 464 0
남돌 좋아해도 이쪽일 수 있을려나,,?24 12.26 16:11 2120 0
아진짜ㅠㅠ3 12.26 13:59 204 0
이쪽은 너무 세상이 죱다.... 12.26 13:46 354 0
나 헤어졌다,,,, 12.26 13:44 89 0
난 진짜 안 될 짝사랑 중이야...2 12.26 13:20 587 1
연상한테 12.26 12:09 128 0
나 좀 확신했어 12.26 11:58 209 0
애인은 없니가 왜 안부인사인지 일도 모를일 12.26 10:42 91 0
전 애인한테 프렌즈마블 초대 카톡옴ㅋㅋㅋ2 12.26 05:11 264 0
있지 이제서야 알겠는데1 12.26 04:40 209 0
혹시 mtf ㄹㅈ있어?1 12.26 04:11 372 0
나도 사랑받는 연애 좀 하고싶다 12.26 03:58 40 0
나도 sns로 소통하구 싶은데 그런 이쪽 용어나 12.26 03:54 136 0
안자는 우동 있어 ?9 12.26 03:37 129 0
내가 밖에서 표현을 안해서 오늘 데이트 할 때2 12.26 02:38 3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2:54 ~ 9/19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9/18 1:28 ~ 9/18 1:3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