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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4l
이 글은 6년 전 (2018/1/03) 게시물이에요
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우동1
지나가던 열여덟) 형아 파이팅!
6년 전
글쓴우동
고마워!
6년 전
우동2
나도 21살 데려갈 형 없을까...흡 ㅠㅠ
6년 전
글쓴우동
형이 날 데려가는건 어때?ㅋㅋ
6년 전
우동3
순간 설렜다...나도 연애하고싶어ㅠㅠ 눈좀 낮출테니 데려가줬으면...
6년 전
글쓴우동
형 거의 난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솔탈좀 했으면 ~~
6년 전
우동4
잠 올때까지 놀아줘ㅠㅠㅠㅠ설렘세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6년 전
글쓴우동
4에게
그르까? 마 우리 형 설렘세포 함 살려보까?ㅎㅎ

6년 전
우동6
글쓴이에게
홀 연하한테 리드 당하는거 첨이야...좋구만...(?)

6년 전
글쓴우동
6에게
그렇게 좋나 ㅋㅋㅋㅋ? 우리 형 연하한테 리드 당한적 없나보네ㅋㅋㅋㅋ 연하도 나름 잘한다 아이가!!!!

6년 전
우동7
글쓴이에게
연상이 이상형이라 그랰ㅋㅋㅋㅋ연하도 나름 매력있어....

6년 전
글쓴우동
7에게
몇 살 연상이 이상형인데 우리 형은?

6년 전
우동8
글쓴이에게
어..22살에서 30까진 괜찮은거 같아..

6년 전
글쓴우동
8에게
아 내가 2년만 오래 살았어도 되는건데 아쉽다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우동9
글쓴이에게
근데 함정은 내 마지막 짝사랑이 나보다 한살 어린사람이였어....

6년 전
글쓴우동
9에게
이거 나 가능성 있는 부분이네? 내래 너동을 정복해 버리갔어!!

6년 전
우동10
글쓴이에게
앜ㅋㅋ짝사랑한 애가 내 이상형에 딱 맞았어..물론 상대는 헤테로라 포기했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 못봤어

6년 전
글쓴우동
10에게
아니 대체 그 짝남이 어땠길래 이상형 그 자체냐 진짜 궁금하다

6년 전
우동11
글쓴이에게
얼굴도 내 스타일이였고..키도 컸고 어깨도 짱 넓었고 작년에 학교에서 첨봤는데 첫눈에 반했다랄까...

6년 전
글쓴우동
11에게
뭐야 거의 내 이상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이거 형이 내 경쟁자였구만!

6년 전
우동12
글쓴이에게
...난 포기했어 근데 못잊겠어ㅠㅠㅠ너무 잘생겼고 키도 완벽하고 어깨도 완벽했어...

6년 전
글쓴우동
12에게
내같아도 못잊겠다 그런남자면.. 형이나 나나 그런 남자랑 사겨야 할낀데 ㅠㅠ

6년 전
우동13
글쓴이에게
그런남자는 극히 드물다고 전설급이랬는데...ㅠㅠㅠ

6년 전
글쓴우동
13에게
아 그런 남자가 내 옆에 누워있었으면 조켔다!!!!!!

6년 전
우동14
글쓴이에게
아아아 그런말 하니까 괜히 좋잖아!!!!

6년 전
글쓴우동
14에게
기분이라도 좋아야지!!! 언제 그런 남자가 나타날지 모르는데....ㅜ

6년 전
우동15
글쓴이에게
연도가 지날수록 이상형에서 하나하나씩 빼고 있는중이라 얼빠에서 탈얼빠가 되가는 과정을 겪고있다

6년 전
글쓴우동
15에게
아 곧 나도 형과 같은 전철을 밟겠구나.....

6년 전
우동16
글쓴이에게
그러니 그전에 빨리 잘생긴 남자를 우리의 남친으로 만들자..

6년 전
글쓴우동
16에게
그러자!!!!! 화이팅!!!!!!! 올해는 잘생긴 남친하나 만들어서 솔탈 가즈아아아아!!!!@

6년 전
우동17
글쓴이에게
ㅠㅠ나는 못해도 너는 꼭 잘생긴 남친 만들어ㅠㅠ나는 그런 사람을 못본지 오래되서 포기단계야...

6년 전
글쓴우동
17에게
이제 스물한살이 포기는 뭔 포기야 아직 한참 남았다 얼마든지 사귈 수 있다 당장 내일 나타날지 누가 알아!!!!!!

6년 전
우동18
글쓴이에게
그러고 싶지만..연상의 덩치큰 사람은 어디서 구합니까

6년 전
글쓴우동
18에게
지나가다가 만날수도 있다 연상 덩치큰 사람.... 아 뭐야 취향 이네 키크고 덩치큰 형한테 깔리거 싶은데

6년 전
우동19
글쓴이에게
거기에 잘생긴 얼굴을 빼먹었잖아....

6년 전
글쓴우동
19에게
그거는 이제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는것...☆

6년 전
우동20
글쓴이에게
그치...얼빠의 기본적 베이스지..

6년 전
글쓴우동
20에게
잘생기고 키크고 덩치큰 형 두 명만 와서 이 형이랑 나 좀 데려가세요!!!!!

6년 전
우동21
글쓴이에게
제발 그런 사람 있으면 내가 돈 벌어서 다 해줄수 있엌ㅋㅋㅋㅋ

6년 전
글쓴우동
21에게
나도그랰ㅋㅋㅋㅋㅋㅋ 내 남은 인생 베팅한다 ㄹㅇ

6년 전
우동22
글쓴이에게
내가 돈벌어주고 밥도 줄테니 너가 올래?

6년 전
글쓴우동
22에게
나???????? 나 말이야?????

6년 전
우동23
글쓴이에게
장난이얔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우동
23에게
ㅓㅜㅑ 놀랬잖아!!!! 난 또 웬 키크고 잘생기고 덩치큰 형아가 글 보다가 나 데려가려 한 줄 알았다!

6년 전
우동24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제발 그런사람이 먼저 와주면 좋겠네...

6년 전
우동5
지나가던 열아홉) 형아 파이팅!
6년 전
글쓴우동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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